안녕하십니까. 곰산타입니다.
죄송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우선 지각이 잦고 오타가 많은 점을 사과드립니다.
현재 비축이 하나도 없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서 연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연이은 지각에 이어 갑작스러운 휴재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 7회 연재에서 주 6회 연재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수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월 화 (휴일) 목 금 토 일
이렇게 6일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슬라임 많이 사랑해주세요.
곰산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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