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경복궁 중건! 왕권 "정상화"!

찬성: 2 | 반대: 0

야.
네?
잘하자.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아오..저 초딩놈..ㅋㅋ

찬성: 0 | 반대: 0

궁궐 주작은 뭐야

찬성: 1 | 반대: 0

이런저런 대체역사를 봤지만 박규수가 야자튼건 첨 보는거 같어....

찬성: 16 | 반대: 0

경복국은 아직 건들면 안 돼!

찬성: 0 | 반대: 0

박규수의 야자갈굼은 처음보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흥선군이 아니라 대비가 경복궁 재건축을 말할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제가요? 왜요? 싫은데요?
vs
야. 잘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강종...
강제종료 ㅠㅠ

찬성: 0 | 반대: 0

"왕실에 아직 대비 김씨가 남아 있는 안동 김씨."->이 대목이 이해가 안 되네요. 대비 김씨는 아마 순조의 정비 순원왕후를 이르는 듯한데, 순원왕후는 1857년에 죽었고 철종(이 세계에선 강종)은 1864년(음력으론 1863년)에 죽었으니 순원왕후는 죽은 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결국 자신의 권한을 강화하고 익종, 헌종에서 이어지는 정통성을 보강하고자 했다."->이 대목을 감안하면 이명복은 실제 역사와 마찬가지로 익종의 양자가 된 모양인데요. 전 강종이 생전에 이명복을 양자로 삼을 줄 알았습니다. 그랬다면 강종이 죽은 뒤 가만히 있어도 이명복이 즉위했을 텐데, 입양을 안 하는 바람에 흥선군이 신정왕후에게 굽신댈 수밖에 없었겠네요. 대체 왜 입양 안 하고 죽었지...

강종이 죽기 전에 시도한 여러 노력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종 즉위 전에 세도가를 확실히 척결하지도 않았고, 개국을 하지도 않았고, 여러 폐단을 없애지도 않았고, 강종의 수명이 늘지도 않았으니, 결과적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28화 '조선 외교 TF팀, 그런데 나 혼자 (2)'에서 주인공이 선교사들을 겁박해 보내게 한 편지도 결국 맥거핀이 된 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25화 '뒤에서 움직이는 조선의 외교통 (2)'에서 철종에게 사실 서자가 있다고 작가의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전혀 언급 안 되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명복이 즉위한 걸 보면 25화 이후 철종의 서자는 다 아비보다 먼저 죽었나요?

찬성: 0 | 반대: 0

박규수 : 잘하자 ㅋㅋ

찬성: 0 | 반대: 0

ㅋㅋㅋ 박규수 이 녀석 유학 가고 싶다는 주인공을 열심히 부려먹고 싶으니 바로 야 하고 말놓네 ㅋㅋ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블루보틀.. 아니 블루아이

찬성: 0 | 반대: 0

그 눈깔이 얼마나 흉참하기에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