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되네요.
매일 연재라는 것이 부담이 무시무시했습니다.
언젠가부터 글을 쓰는 게 여기 올리기 위해 쓰는 것 같기도 했고요. 마감이라는 것이...
‘써야 한다’는 생각만 드니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분량이 꽤 되기는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이도저도 안 될 것 같아 여기서 이만 멈추려 합니다.
.......완벽한 준비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결국 이렇게........되네요.
매일 연재라는 것이 부담이 무시무시했습니다.
언젠가부터 글을 쓰는 게 여기 올리기 위해 쓰는 것 같기도 했고요. 마감이라는 것이...
‘써야 한다’는 생각만 드니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분량이 꽤 되기는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이도저도 안 될 것 같아 여기서 이만 멈추려 합니다.
.......완벽한 준비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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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공지 | 16.04.11 | 359 | 0 | - |
공지 | 매일 오전 7시 30분 | 16.03.15 | 636 | 0 | - |
37 | 만남-5 +2 | 16.04.10 | 401 | 3 | 9쪽 |
36 | 만남-4 +2 | 16.04.09 | 424 | 2 | 9쪽 |
35 | 만남-3 +2 | 16.04.08 | 578 | 2 | 8쪽 |
34 | 만남-2 +2 | 16.04.07 | 434 | 2 | 8쪽 |
33 | 만남 +4 | 16.04.06 | 456 | 2 | 9쪽 |
32 | 세 번째 장 +2 | 16.04.05 | 374 | 4 | 10쪽 |
31 | 장화신은 홍련-3 +2 | 16.04.04 | 403 | 5 | 14쪽 |
30 | 장화 신은 홍련-2 +2 | 16.04.03 | 330 | 5 | 11쪽 |
29 | 장화 신은 홍련 +2 | 16.04.02 | 372 | 4 | 9쪽 |
28 | 연극 +2 | 16.04.01 | 439 | 4 | 7쪽 |
27 | 다시, 홍련 +2 | 16.03.31 | 458 | 4 | 11쪽 |
26 | 허씨 +2 | 16.03.30 | 369 | 5 | 12쪽 |
25 | 몽운사 +2 | 16.03.29 | 483 | 6 | 11쪽 |
24 | 홍련-4 +2 | 16.03.28 | 482 | 8 | 12쪽 |
23 | 홍련-3 +2 | 16.03.27 | 508 | 8 | 10쪽 |
22 | 홍련-2 +2 | 16.03.26 | 607 | 10 | 9쪽 |
21 | 홍련 +2 | 16.03.25 | 598 | 12 | 8쪽 |
20 | 두 번째 장 +2 | 16.03.24 | 709 | 10 | 11쪽 |
19 | 천랑비급 +2 | 16.03.23 | 634 | 12 | 15쪽 |
18 | 열쇠 +2 | 16.03.22 | 602 | 13 | 14쪽 |
17 | 다시, 감금 +2 | 16.03.21 | 595 | 12 | 7쪽 |
16 | 다시 만났을 때 +2 | 16.03.21 | 621 | 10 | 9쪽 |
15 | 첫 만남 +2 | 16.03.20 | 600 | 11 | 12쪽 |
14 | 그런식으로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2 | 16.03.19 | 674 | 12 | 12쪽 |
13 | 이날 잡히지만 않았어도 +2 | 16.03.18 | 640 | 15 | 14쪽 |
12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2 | 16.03.17 | 742 | 11 | 14쪽 |
11 | 감금-11 +2 | 16.03.16 | 758 | 15 | 12쪽 |
10 | 감금-10 +5 | 16.03.15 | 902 | 27 | 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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