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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11.19 11:41
- No. 31
앗! 덧글을 더 달아 주셨네요. 하마트면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슈이란님!!! 다음 편을 항상 기쁘게 기다리시는 분이지요. ^^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멘트란 작가들을 더욱 분발하게 만듭니다.
境님!! 설마 제가 境님을 모른다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하하
제 글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섭섭해 하시면
안됩니다!!!
히오루님!! 최근에 읽으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셨던지 마지막에 읽으신 편수부터 덧글로 응원을
해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하농이님... 이 분은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오래된 독자님입니다.
아마도 괴룡승천을 쓸 때도 계셨을 것입니다. 근데 한글을 못치게
되셨군요. 교포시던가요?
교포분들이 꽤 많으시던데...최근엔 일본교포분도 들어오시더군요. ^^
만취선인 이라는 독자님도 같이 계셨었죠...이제 안 들어오십니다만...
회사원으로 알고 있는데 제게 큰 격려를 주신 분입니다.
그 외 생각나는 분들이 있으나...모두 더는 안 들어오십니다. ㅠㅠ
참 이상하지요? 그 많은 분들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분들이
계시니 말입니다. ^^
근데 아직 안 들어오신 귀혼환령검 마니아가 계십니다.
내일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 Lv.1 창공의바람
- 06.11.19 15:5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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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de**
- 06.11.19 18:4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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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6.11.19 21:0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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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메테우스
- 06.11.19 23:3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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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Zenimyth
- 06.11.20 02:3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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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유주(柳珠)
- 06.11.20 11:3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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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11.20 12:02
- No. 38
창공의 바람님//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다 마니아지요. 하하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deck님 근래에 안 들어오시길래 궁금했습니다. ^^
소용녀님// 덧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으시면 됩니다.하하.
메테우스님...처음 뵙는 분이신데...처음부터 단번에 읽으면서
올라오신 분이신가 봅니다. ^^ 너무 과분한 칭찬이라서...^^;
케이님// 반갑습니다~ ^^
유주님// 참 오랜만입니다. ^^ 안오시는 줄 알았는데 읽고 계셨었군요. ^^
이번 편에는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어느 분이 더 남으신 것 같은데 ...안 들어오시는군요. ^^; -
- Lv.1 호빵이아빠
- 06.11.20 13:33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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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마진룡
- 06.11.20 23:58
- No. 40
이번 편은 유달리 댓글이 많은 듯 보입니다.
가비 님께서 일일히 독자 분들에게 답변을 달아 주시니, 댓글을 안 다시던 분들도 속속들이 등장하시는 듯 합니다. ^^
한국과는 정 반대의 날씨를 보이는 아르헨티나... 시간도 12시간쯤 차이가 나던가요?
부럽습니다. 전 또 요새 감기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절 아는 사람들은 감기 걸려 놓고 저한테 옮기는 게 취미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또 감기놈에게 캐치된다면 벌써 여섯번째였던가요? 크흐흑!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한 해로 기억될 듯 합니다.
하도 걸려서 숫자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3일에 한 번 꼴로 올라오니 제가 오죽 좋은지 모릅니다. 물론 다른 독자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 가비(駕飛)
- 06.11.21 09:18
- No. 41
er 님 덧글을 읽다보니 16년전에 읽었던 영웅문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참 좋은 작품이었지요.
언젠가 영웅문이 문피아에 연재된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모릅니다. 그러나...그 늘어지는
스토리에 주인공인 곽정... 쩝... 아무튼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마진룡님// 요세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리고 감기에 왜 그리 많이 걸리십니까? 기초체력을 우선시 하셔야 합니다. 운동과 균형있는 식사로 저항력을 키워야 하지요.
자꾸 그렇게 감기 걸리면 안됩니다. 감기라고 얕봐서는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감기는 약도 없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진룡님을 끝으로 다 오셨군요. ^^
제가 가끔이나마 인사를 드리면 수면위로 나와주십시오.
그 외에는 잠수하셔도 무방합니다. 하하 -
- Lv.1 염혼겁
- 06.12.24 22:3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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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화천애
- 07.03.25 01:3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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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향인
- 07.04.11 01:1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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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찌노
- 07.07.10 22:5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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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RJR
- 08.08.24 23:14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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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묵향온라인
- 09.09.20 20:2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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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황 룡
- 11.03.29 03:21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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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내마음대로
- 11.06.25 23:0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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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타오천
- 14.01.05 18:21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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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뢰전사
- 20.05.18 10:58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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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학교
- 20.05.19 18:1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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