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추리, 공포·미스테리
첫번째 사건에서 CCTV를 뒤질때도 그렇고, 글을 읽을 때마다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봐야 하는 수사의 어려움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연희같은 경우는 한 번 '어 조금 수상한데(?)'라는 생각을 했더니 일거수일투족이 다 미심쩍게 보이는군요.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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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범인을 잡기 위한 형사들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잘 그리고 싶은데, 부족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 개인적으로 연희는 애잔하게 느껴지는 캐릭터 입니다. 앞으로의 전개 지켜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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