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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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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등인 줄 알았는데 ㅎㅎㅎ
승차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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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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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내세울 수 있는 무력은 활질이니까
화살에 검은 칠을 한다던가 특이한 깃을 단다던가 해서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난전중에 누구화살을 맞고 죽었는지도 모를일이니까요.
물론 굳이 티를 내야하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신체때문에 주로 머리쪽을 내세울 수 밖에 벗는 주인공이 무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어필 할수있는 좋은 아이템같습니다. 저 활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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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중.
레라지에님 의견도 좋긴 한데~ 대충 알지 않을까 한데요.
지휘관이 석궁 들고 설칠때는 일개 쫄병을 죽일려고 그러진 않겠죠. ㅎㅎ
적이 선우명같은 활 실력의 지휘관이 있다는걸 알면
대비하기 시작할듯. 두꺼운 갑옷을 입는다든지.
저번에 작가분도 말씀했지만
뛰어난 장수의 경우는 날라오는 화살 칼로 쳐낼수도 있다 하셔서
뛰어난 장수의 경우는 별 효능이 없다고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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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명이 만든 석궁의 화살(볼트)은 어떨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석궁의 화살은 일반 화살과는 다릅니다.(더 짧습니다.)
선우명의 경우 몸이 작으니까 팔 길이가 짧고, 화살도 짧지 않겠습니까?
특별한 표시를 안해도 일반화살과는 구별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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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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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의 성이 태사인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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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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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님 공명은 '자'이고 이름은 '량'입니다 '제갈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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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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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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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연참대전에 승차하십시요! 그리고 건필하십시요ㅋ

저 내일 포스코 시험보러 가는데...... 시험끝나고 연참연재 돼있길 빌어봅니다!
건승을 필어주세요 작가님 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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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택도 좋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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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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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중~

태사 자
선우 명

선우명같은경우 짐작은 했지만
태사자는 태 사자인줄 알았다는...

탤런트 태현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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