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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마르크
- 08.12.12 23: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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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Like빤쓰
- 08.12.12 23: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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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8.12.12 23: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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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재괴물
- 08.12.13 00: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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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에델바린
- 08.12.13 00: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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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Gavin
- 08.12.13 01:0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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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08.12.13 01:12
- No. 7
흠... 질문한 사람의 댓글(?)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본작에서 마법사의 적은 수와 그 인적자원에 대한 고가치의 현실적 관계같은 내용은 별로 기억이 안 나는군요.
벨린의 어머니가 대포를 맞고도 기절만 했었지 않나요? 저는 그걸 보며 마법사도 할만하네. 돈만 잘 쏟아부으면 무적병대가 만들어지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가 되기 무척 어려운 설정인가보다, 마법사 부대가 없는걸 보니.. 하고 스스로 추측했었답니다. 실제로 작품내에서 마법사는 손에 꼽을 정도로 나왔고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벨린의 마법탄이 적은 이유도 찾아보다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냥 만들기 어렵나보다 어머니가 적게 주었나보다 정도였습니다.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런데 만약 작품내에서 그러한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저런 추측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논쟁이 일어나도 별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결론은... 설정집 다음편을 어서~~~ ^^;
그건 그렇고 그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개연성 0점만 안 붙였으면 그럭저럭 투덜쟁이 댓글로 보였을텐데 마지막에 본인의 인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를 친절히 달으셨군요. 으음... 아, 중간에 개~ 라는 단어도 들어가는 군요. 반쯤은 욕이라 볼 수 있겠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시고 좋은 작품이 계속 이어지길 오늘도 기원해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Lv.10 신마법사
- 08.12.13 01: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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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8.12.13 17: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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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델타식스
- 08.12.14 06:4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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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얼어가는불
- 09.01.10 04:1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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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행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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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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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폐인만세
- 10.03.04 15: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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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12.15 21: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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