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새벽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不忘
작품등록일 :
2012.10.04 16:55
최근연재일 :
2010.10.28 14:12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1,738,849
추천수 :
11,480
글자수 :
89,775

Comment ' 23

  • 작성자
    Lv.49 승뢰
    작성일
    10.10.21 20:58
    No. 1

    첫타 하고 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리하
    작성일
    10.10.21 21:43
    No. 2

    앞으로 조선이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벨제봅
    작성일
    10.10.21 21:46
    No. 3

    잘 읽었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도 광해군은 시대를 앞서간
    정치가 같습니다...임난때도 솔선수범해서 일본군과 맞서고
    명과 청나라 교체기에도 중립외교로 국익 우선을 하긴 했죠
    지나친 왕권강화의욕과 주변에 인재부족이 폭군이란 명칭을
    얻었겠죠........역사는 승자의 기록일뿐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잔월루
    작성일
    10.10.21 21:55
    No. 4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묵갑귀마대
    작성일
    10.10.21 23:12
    No. 5

    읽고 갑니다..

    계속 읽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10.22 17:01
    No. 6

    갑작스런 총살에 조금 당황스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소광월
    작성일
    10.10.22 19:05
    No. 7

    아아 무섭네요

    치안이 무너지면, 공권력이 사라지면

    사람은 범죄에 대한 강렬한 유혹을 느낀다고 하던데....

    가난한 사람은 재물을

    젊거나 힘 넘치는 장정들은 성욕을 채우기 위해 여성을

    부와 명예를 지닌 사람들은 더 큰 더 높은 더 많은 것들을

    얻으려고 자신들이 어릴 때부터 교육받아온 윤리와 도덕, 양심이라는

    것들을 버린다고...ㅇㅅㅇ..

    우리가 개미를 죽일 때 그냥 눌러서 죽이죠?

    우리가 개미를 죽여도,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으니까요

    마찬가지겠지요? 저런 처벌이 없다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 인간은 쉽게 잔인해져요

    무섭지요 ㅇㅅㅇ;;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는 찬성하는데..........

    간혹가다가... 뭐랄까, 살인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사연을 듣다보면 참.. 딱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인간이 만든, 행한 것들에는 모두 다 허점이

    존재하니까요 ㄷㄷ

    애애
    ..........
    ...........


    여튼!

    행정인력을 투입하기엔;;

    실무진들의 지식이 너무 없을 것 같은데요??

    저 때 당시 중요자원은 나무(비단, 과일, 종이원료, 약재 등등의 용도를

    지닌), 밭, 논, 석재, 철광, 토양 등 인데...

    이런 걸 다 파악하기엔 현대인들에겐 무리죠...

    아마도 다른 과 학생들이나 교수, 강사진들을 붙여줘서 같이 보내야 할

    겁니다 ㅇㅅㅇ;;

    개인적인 생각인데

    조선시대 행정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행정, 정치, 농업, 광업, 임업,

    수산업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ㄷㄷ;;

    더불어 한문, 한자는 필수.........암울하다

    학생들의 공부량은 팍팍팍 늘어버리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고3 제도를 도입해버려요 ㅋㅋ 야자출동 ㅋㅋ

    범죄억압률 높이는 데 최고봉임 ㅋㅋㅋ

    ..아 제길.. 암울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ㅋㅋㅋ

    아침7시30분에 학교 귀가하면 새벽12시 3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짱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제르미스
    작성일
    10.10.23 03:07
    No. 8

    마음이 오락가락하시네요.
    몇마디로 할말을 엔터신공으로 도배를 하시고, 신세한탄의 장으로 쓰시니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11.03.02 21:29
    No. 9

    건필하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놀러와버려
    작성일
    11.03.22 01:47
    No. 10

    야자 좋네요ㅋㅋㅋㅋㅋ 토론회도 열어야할듯요ㅋㅋ 그 선비들 다 말빨로나마 이겨야죠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1.03.30 13:11
    No. 11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1.07.27 09:09
    No. 12

    치안도 상당한 문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SGNerzhu..
    작성일
    11.10.14 08:00
    No. 13

    늘시킨다면 -> 늘리신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SGNerzhu..
    작성일
    11.10.14 09:29
    No. 14

    웁 절대왕권으로 가는군요.
    .
    하지만 정도전은 재상을 중심으로 하는 신권주의자 아니었나요. 다소 이상적인, 민본주의적인 자세도 엿보인 현대인의 입맛에 맞을 인물이었기는 하지만..확실한건 철저한 성리학 국가 건설이 그 목표였다는 것임다.
    .
    그리고 당시에도 세간에서는 존경하지만 정도전은 일단 조정에서 역적으로 여기고 있는 인물임다. 흥선대원군 때에 가서야 그 죄를 벗습죠. 그 학맥을 이었다고 하면 한번 걸릴 부분 같기도 하네요.(이시대 인물이자 광해군이 총애하는 허균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그게 주 이유야 아니겠지만 결국 허균은 역모로..)
    .
    또 그 후손인 정문형이 성종 때 영의정을 지내는 등 후손들이 멀쩡히(현대까지도)남아있습니다. 앞으로 등장하련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대한후예
    작성일
    11.10.17 16:25
    No. 15

    총살이라....그러면 그 총살은 누가 집했했나요? 학생이 직접 쏘았나요? 사람이 사람 몸에 총 박아 넣는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12.01.06 14:02
    No. 16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도그마
    작성일
    12.01.07 11:07
    No. 17

    흠...미국 시민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면 되지 왜 한국까지 와서 한국 대학을 다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12.02.24 12:03
    No. 18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미더라
    작성일
    12.02.25 22:46
    No. 19

    정도전의 학풍을 이은 자들이 절대왕권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참 어색할 수 밖에 없군요. 마르크스의 학풍을 이은 자들이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미더라
    작성일
    12.02.25 22:52
    No. 20

    게다가 윤간사건은 도대체 왜 들어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작가의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인가요. 이런 내용을 꼭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집어넣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필요한 부분에 적절한 사건과 인물들이 배치가 되어야 이야기가 살아나는데, 너무나 뜬금없는 내용이 있어서 어색하군요. 꽤나 가능성이 있고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서 아쉬움을 토로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aru9
    작성일
    12.04.10 05:58
    No. 21

    잽싸게 자살 해버린 학생들도 조금 무리수라고 느꼈는데, 미국 시민권자 윤간 사건은 진짜 황당하게 끼워넣었군요.
    대체역사소설 중 상당수가 간첩이 쓴게 아닐까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북한이 한국을 테러하는 사이 사이 끼워넣는 양동작전, 즉
    <우리는 위대한 한민족, 미국 몰아내고 우리끼리 잘해보세 >
    멍청한 호구를 꼬드길때 쓰는 이런 수작을 글속에 심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친북&반미 감정을 가지도록 선동질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 소설 만큼은 그런 부류가 아니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2.05.29 16:40
    No. 2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몽키스타
    작성일
    15.08.11 18:19
    No. 23

    5천이었던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