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운연의(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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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대풍운연의(개정판)

유료 완결

글
금강
작품등록일 :
2018.05.17 04:12
최근연재일 :
2018.08.23 17:00
연재수 :
319 회
조회수 :
164,822
추천수 :
2,887
글자수 :
1,7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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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 - 시작되는 싸움

Comment ' 16

  • 작성자
    Lv.21 ENTJ
    작성일
    18.05.18 09:14
    No. 1

    절대강자 먼치킨 독고해의 등장이 장엄하고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네요~ 열심히 따라가며 읽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ug******..
    작성일
    18.05.19 17:19
    No. 2

    이런 글 안 쓸려고 했었는데 오래 전에 일간신문에 연재될 때에 재미나게 보았고 나중에 연재가 중단되고 한 동안 쉬었다가 전질을 사서 완독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과는 너무 반감됩니다. 시대가 변하여 님의 후배들이 님의 독창적인 무공명을 도용하고 심지어 더 과장하여 지금은 그때의 무공명칭이 빛이 바래졌습니다. 이렇게 리메이크연재되다가 유료로 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이제 글을 남김니다. 새로운 글을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8.05.20 04:54
    No. 3

    이미 보신 분을 위한 글이 아니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새로운 글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지만 시작하면 연중할 수 없으니 그러지 않을 상태일 때 시작을 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그렇습니다. 그 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차피 제가 쓴 글들은 모두의 레퍼런스가 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작업이 끝나면 아마 새글이 시작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0 무독천마
    작성일
    18.05.20 17:07
    No. 4

    갠적으론 질풍노도 재연재 해주실 바랬는데... 금강밈 작품중에서 젤 시원한 사이다전개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8.05.26 05:04
    No. 5

    질풍노도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고자 여러가지 고민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5.24 05:53
    No. 6

    천하십왕...!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 이 천하십왕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죠...
    고월이 어떤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었다면 대풍운연의는 그야말로 힘이 느껴지는 글...
    스토리 역시 시대를 앞서 간 작품이었는데, 다시 보게 되다니 감동입니다.
    (비록 강호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보여줘야 할 질풍노도 사도옥은 무소식이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글을 준비중이시라니!!
    기대 만빵입니다. 이렇게 기대하는데 꼭 연재하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종남문인
    작성일
    18.05.28 09:36
    No. 7

    오랜만에 정톰무협을 보네요 20대때 첨 접했던 금강 선생님의 작품들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다시 보게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8.05.29 05:31
    No. 8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꼭 새로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4 디그램
    작성일
    18.05.29 13:55
    No. 9

    제 무협 입문작이네요.
    책장에 고이 꽂혀 있지만, 개정판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18.05.29 18:10
    No. 10

    크~ 역시 다시 봐도 기가 막히네요.
    개정판이라니 책장에 꽂힌 녀석을 후루룩 다시 읽고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마음의음식
    작성일
    18.05.31 09:52
    No. 11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실페리온
    작성일
    18.06.03 00:47
    No. 12

    금강문주님 글은 오래간만에 보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김갑주
    작성일
    18.06.05 01:30
    No. 13

    구무협은 오랜만인데 지금 보니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정독하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흔남31
    작성일
    18.06.07 02:36
    No. 14

    그냥 정말 반가울 따름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 장르소설에 입문할때의 그 느낌이 새록새록하네요. 건필을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8.06.07 14:15
    No. 15

    감사합니다. 따로 새글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모자라... 빨리 보여드리질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에즈
    작성일
    18.07.23 16:31
    No. 16

    초반 쭉 보다보니 올드해도 너무 올드하네요...50대 독자들 계시면 좋아하실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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