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못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8,265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8

  • 작성자
    Lv.49 sublimat..
    작성일
    14.12.21 16:59
    No. 1

    그냥 끝나는 줄 알았는데 떡밥이 뙇!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22 14:07
    No. 2

    떠..떡밥인가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22 17:21
    No. 3

    붉은 못,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빨리 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22 18:11
    No. 4

    이런 에너지 드링크 같은 댓글을 보았나! 막 이런 깨방정도 떨어보고 싶은 ... 죄송합니다 ㅎㅎ
    정신 잘 붙들고 몇편 줄거리 써두고서 곰방 올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서월
    작성일
    14.12.22 18:00
    No. 5

    마족인가? 흠.. 'ㅁ'
    전 대놓고 먹여주는 떡밥 아니면 잘 모르는데 윗분..ㅇㅁㅇb
    뜬금없지만요, 비사가 방긋 웃으면서 상냥하게 말하는 건 상상이 안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22 18:14
    No. 6

    은근슬쩍 존재를 던졌었던 악마가 번쩍 했습니다.
    ㅎㅎ 떡밥! 제가 별말 할 수 없지요. ㅎㅎ
    으음, 방긋은 잘 모르겠지만... 가끔 상냥한 것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지존마
    작성일
    14.12.23 10:56
    No. 7

    작품 잘읽고 있습니다. 연참에 가슴설레기도 했구요 빨리 돌아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4.12.26 11:58
    No. 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