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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Guybrush
작품등록일 :
2020.03.02 12:30
최근연재일 :
2020.12.24 12:30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1,211,637
추천수 :
33,698
글자수 :
1,31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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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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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Lv.10 bi******..
    작성일
    20.03.28 12:38
    No. 1

    크리스 힘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28
    No. 2

    힘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g4******..
    작성일
    20.03.28 12:49
    No. 3

    13...ㅋㅋㅋ 듀크가 그랜트 힐이 있던 대학이죠? ㅎㅎ 게임할 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Brush빗 작가님 주말에도 달리니 조으네여 ㅋㅋ 계속 달려 주세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31
    No. 4

    네, 그랜트 힐 듀크 출신 맞습니다. 한때 코트의 신사로 불리고, 리그를 호령할 거라고 기대받았지만 부상으로 좌절한...ㅠ.ㅠ 엄청난 의지로 부활하긴 했지만 역시 아쉬움이 남는 선수죠.

    주말 연재 저도 자주하고 싶지만 제 글쓰기 속도가 느립니다 ㅠ.ㅠ
    주5일 연재도 겨우겨우 하고 있어요.
    그래도 또 기회되면 지금처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GuyBrush의 Brush는 붓입니다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코골이돼지
    작성일
    20.03.28 12:50
    No. 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32
    No. 6

    고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매일바이오
    작성일
    20.03.28 12:57
    No. 7

    아테토쿤보를 보면서 SF의 시대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쥬ㅋㅋ 잼게 봤어요 타도듀크!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33
    No. 8

    쿤보의 피지컬은 옛날 같았으면 어떻게든 카림처럼 센터로 만들었을거 같은데 이제는 포워드를 보는 시대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20.03.28 13:00
    No. 9

    nba트렌드가 타스포츠들처럼 전술의 진화라기 보다는
    센터농구가 수비농구화 되면서 거의 망했다는 소리들어도 반박못 할 수준이 되어서 사무국이 만드거라

    또 nba인기가 바닥을 찍지 않는 한 큰 트렌드자체에는 변화가 없을 꺼라 봅니다.

    국제농구보면 과거랑 큰 차이는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36
    No. 10

    80년대 이후 NBA 인기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데, 그 사무국이 만약 재미가 떨어진다 싶으면 또 룰을 개정할텐데 3점 폭격 시대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20.03.28 13:19
    No. 11

    리그 트렌드라는게 규격외의 선수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그 선수가 속한 팀이 우승하고 나면 너도나도 벤치 마킹해서 비슷한 유형의 선수만 뽑아버리니 결국 트렌드가 바뀌는 겁니다.

    하지만 무적의 팀이란건 없으니 상성상 우위에 있는 팀도 분명히 있어요. 대다수의 팀이 트렌드를 따라가면 오히려 상성이 좋지 않은 팀이 약점을 잡아서 털어 버리게 됩니다. 이 경우에 당장 해결할 방법이 없어져요. 그러다 자연스레 트렌드가 바뀌는 거죠. 물론 매우 뛰어난 선수가 있어야 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40
    No. 12

    센터 중심 농구를 부순 마이클 조던이 있었고, 포워드 시대를 연 르브론이나, 3점을 리그 최고의 무기로 바꾼 커리처럼 규격 외의 선수들이 확실히 리그에 임팩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트렌드를 이끄는 선수들은 한번씩 왕조를 만들기도 하구요. 보통 10년에 한 번은 그런 균열을 내는 선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90년대는 좀 추억 보정인지 몰라도 많이 특별했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20.03.28 13:27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40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7 67yo
    작성일
    20.03.28 13:31
    No. 15

    3점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표현도 맞겠지만 스페이싱의 중요성이 커졌다는게 더 알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3점은 스페이싱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위한 수단이니까요.
    3점이 안되는 선수들은 스페이싱에 큰 도움이 안되니깐 강점이 있지 않는 이상 도태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43
    No. 16

    그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돌파와 패스가 가능한 가드나 포워드가 득세하니까 그를 위해 팀이 받쳐줘야 하니 3점 능력도 자연스럽게 중요해지구요. 커리나 하든이 3점이 무지막지하지만 돌파 역시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선수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귀영자
    작성일
    20.03.28 14:30
    No. 1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16:43
    No. 18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탈퇴계정]
    작성일
    20.03.28 18:09
    No. 19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23:28
    No. 20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0.03.28 20:33
    No. 21

    브롱 데이비스가 우승하면 다시 얘기가 바뀌겠죠. 그리고 골스도 커리 -톰슨 -듀랭이/그린도 키가 아닌 역할로 보면 2-3-4에 가깝고. 어쨌든 현대농구는 효율 농구라 해도 여전히 골밑슛 효율이 높아서 페인트에 들어갈 애는 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8 23:30
    No. 22

    정말 이번 시즌 몹시 아쉬운 점 중 하나가 레이커스와 클리퍼스의 서부 플옵을 보지 못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르브론-AD와 카와이-폴 조지의 맞대결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20.03.29 00:11
    No. 23

    이번 시즌은 코비 사망부터 해서 그냥 뭐... 에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9 00:57
    No. 24

    코비의 사고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이었죠....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도 한참 모자란 시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애월2
    작성일
    20.03.29 02:14
    No. 25

    재밌게 잘봤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포가들이 눈에띄죠.. 엠비피는 여전히 포워드쪽인것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uybrush
    작성일
    20.03.29 20:41
    No. 26

    포가들도 CP3처럼 전통적인 포가보다는 커리, 하든, 웨스트브룩 등 공격형 포가들이 확실히 득세한 시대 같습니다. CP3가 올시즌 자기가 얼마나 무서운 선수인지 다시 증명하고 있었는데, 플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장문탁
    작성일
    20.03.29 11:54
    No. 27

    추천보고 달려와서 정신 없이 봤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0 애월2
    작성일
    20.03.30 02:10
    No. 28

    저는 버럭이 좋아하지만 크폴도 대단한선수같긴해요. 오클성적이 진짜 좀 놀라운수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크아앙zz
    작성일
    20.04.13 07:49
    No. 29

    NBA 선수들 아무나 데려와도 NCAA그냥 찢어버리던데 쥔공 저수준으로 NBA갈수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0.07.21 13:09
    No. 30

    농잘못이지만 확실히 쥔공 실력이 특출난 유망주 수준에 불과해 보여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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