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재 너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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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랑
작품등록일 :
2024.09.09 20:33
최근연재일 :
2024.09.16 07:00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339
추천수 :
57
글자수 :
77,462

작품소개

나는 애벌레였다.
일찍 일어나서 천재들에게 잡아먹히는...
간절했던 나의 야구는 망가진 팔꿈치와 함께 쓰러졌다.

이제는 나비가 될 때다.
내 손안에 있는 이 너클볼로.
천재들을 무릎 꿇릴 것이다.


나도 천재 너클볼러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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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 지연 안내 NEW 5시간 전 0 0 -
공지 * 일반 연재 전환 준비. 24.09.15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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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괴물들과의 대결(4) 24.09.16 9 3 11쪽
15 괴물들과의 대결(3) 24.09.16 7 3 11쪽
14 괴물들과의 대결(2) 24.09.16 7 3 11쪽
13 괴물들과의 대결(1) 24.09.16 8 3 11쪽
12 해변에서 생긴 일(2) 24.09.16 7 3 11쪽
11 해변에서 생긴 일(1) 24.09.16 8 3 11쪽
10 예비 메이저리거(2) 24.09.16 8 3 11쪽
9 예비 메이저리거(1) 24.09.15 10 3 11쪽
8 너클볼 사관학교로(2) 24.09.15 10 3 11쪽
7 너클볼 사관학교로(1) 24.09.14 17 4 11쪽
6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3) 24.09.13 26 4 11쪽
5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2) 24.09.12 24 4 11쪽
4 직구 하나로 고교 최강 타선 잡는 법(1) 24.09.11 35 4 11쪽
3 움츠려들지 않아 24.09.10 37 4 12쪽
2 애벌레 24.09.09 60 5 11쪽
1 Prologue) 나비 24.09.09 66 5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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