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핵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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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생각.
작품등록일 :
2020.05.16 10:33
최근연재일 :
2022.03.28 12:05
연재수 :
287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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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77,846

Comment ' 20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20.06.02 19:38
    No. 1

    오 여자아이의 존재가 유논과 방사능아이들 엮게하는것 뿐만아니라 갈란시장의 족쇄가 되었군요! 갈란시장이 뭔능력갖고있는지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2 19:57
    No. 2

    저도 갈란 시장의 능력이 무척 기대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ERS
    작성일
    20.06.02 21:41
    No. 3

    트럭타고 숨 돌리는데 그냥 각력으로 그 트럭을 쫒아온다? 그 날 잠은 다 잤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2 22:04
    No. 4

    저도 잠시 '내가 파이로였다면?'하는 상상을 해보았는데...정말 꿈에 나올까 봐 무섭더군요. 제 소설 악역들도 참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뜨끈한라떼
    작성일
    20.06.02 21:52
    No. 5

    작가님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2 22:02
    No. 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독자님의 시간을 빼앗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빨간코트
    작성일
    20.06.03 04:47
    No. 7

    굉장히...재밌습니다. 일단 달달하게 추천글 한 번 받고 가시죠.

    추천글, 넣을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3 09:33
    No. 8

    아니..너무 달달한데요?! 추천글 써주신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세상에...이렇게 정성 듬뿍 담긴 추천글을 받다니. 정말 축복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파베르1
    작성일
    20.06.03 10:56
    No. 9

    세계관설정을 진짜재밌게 잘하셨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3 11:06
    No. 10

    재밌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재밌는 세계관을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오호운
    작성일
    20.06.03 16:08
    No. 11

    아.. 한번에 쭉 읽었네요 성공할 소설각입니다. 나중에 세계가 월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3 16:25
    No. 12

    저 또한 성공하는 소설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계가 원래대로 돌아간다라...과연 어떨까요? 독자님이 이 소설 속 세계에 아직 희망이 남아 있노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이게 무슨 소리죠? 저도 써놓고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만...아무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천릉
    작성일
    20.06.03 16:42
    No. 13

    오늘 시작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처음 읽을때는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작가님만의 궤도를 찾아가시는 듯 하네요. 갈수록 세계관, 배경, 더 넓은 무대를 보여주시길 바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3 17:18
    No. 14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더 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심심히다
    작성일
    20.06.03 18:02
    No. 15

    연참 마렵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03 18:22
    No. 16

    아하하...내일을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마협
    작성일
    20.06.14 19:12
    No. 17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14 21:44
    No. 18

    씨 유 어게인..!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죠. 소재목을 분노의 질주로 해 놓은 것을 알아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노약자
    작성일
    20.06.19 19:56
    No. 19

    느낌좋군요 덕분에 요즘 퇴근길이 즐겁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생각.
    작성일
    20.06.19 22:31
    No. 20

    허걱...앞으로도 퇴근길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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