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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성장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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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보기 드문 스킵 이군요. 왕랑은 착실한 아버지의 전형이네요. 천하통일은 아들에게 미루고(?) 기반을 다져놓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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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름인 항우를 왕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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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왕적 둘다 쓰면 읽는 독자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혹은 읽는데 방해되거나요.

아니면 주인공의 자를 항우로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라 생각되네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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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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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의 포스가 되살아 날지 안 되살아 날지 모르겠네요.
일단 실제 항우는 타고난 장사이자 무예에 엄청나게 뛰어났다고 말하죠.
여포보다 더 강력해 보이는게 항우입니다. (개인적으로)

게다가 항우에게는 오추마가 있었죠 !
소설상으로는 적토마는 씹어먹는 수준인... ㅋㅋㅋㅋ

이 모든 것이 갖춰지고 거기에 +@가 된 항우가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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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회계의 왕랑. 삼국지 게임으로 따지면 제일 끝쪽 지역이라 앞에서 오는 것만 방어하면 되고 휘하에 지장들이 많아 나름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는 위치이죠. ㅋ 뭐 그건 그렇고 앞쪽에서 인재들이 모여드는 장면에서 역사와 다른 점이라 조금 의문이 들긴 하는데. 패러디 물이라서 그냥 넘어가기엔 좀 의아한 부분들이 많아서 조금 거슬리긴 하네요.
항우가 환생한 것에 대해서 환생한 항우로 인해 역사가 달라지는 구성이라면 조금 이해가 갈지도 모르지만 항우가 탄생하기전에 이미 역사가 바뀐 것은 조금 의아합니다. 뭐 나중에 그런 이유가 나온다면이야... ㅋ 어쨌든 건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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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휴고가 갑자기 아래지방까지 내려와 있어서 놀랬.. ㅋㅋㅋ 어쨌든 다른 소설들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사에서 호평했던 인물들도 나오고 좋네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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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런 스킵이네요;;;;; 긴호흡으로 간다고 하지 않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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