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일본 교환유학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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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사이타니야
작품등록일 :
2014.07.07 20:34
최근연재일 :
2015.07.08 13:02
연재수 :
335 회
조회수 :
304,184
추천수 :
3,337
글자수 :
1,406,414

Comment ' 8

  • 작성자
    Lv.99 Knark.mt
    작성일
    14.11.11 18:16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1.16 11:38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안산딸기
    작성일
    14.11.11 21:46
    No. 3

    저도 우리회사 직원채용시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질문을 많이 합니다.
    여러질문을 통해 그사람의 됨됨이를 일부라도 파악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1.16 11:40
    No. 4

    면접관님이셨군요 ㅠㅠㅠ 대학교 4학년 2학기부터 면접관을 연구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었죠 ㅠㅠㅠㅠㅋㅋ 모르는것 같습니다. 최종면접가면 어느정도 내정이 되있어서 합격자에겐 질문 안하고, 애매한 사람에게 질문을 퍼붓는다는 말은 심히 공감했던적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안산딸기
    작성일
    14.11.17 19:54
    No. 5

    일리있는 말입니다. 합격선과 불합격선의 중간에 있는 진짜 애매한 사람에게 질문이 많아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사항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회사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을 얼마안되는 면접시간과 몇장의 서류로 파악 한다는 것이 무척 힘든일 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1.17 21:52
    No. 6

    혹시 안산딸기님과 면접자와 면접관으로 만난적이 있었을수도??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안산딸기
    작성일
    14.11.18 14:57
    No. 7

    우리회사는 작가님이 염두에 둘만한 회사가 아닐뿐만 아니라 - 조그마한 중소기업 -만약 작가님이 지원 하셨으면 질문 을 할필요가 없었겠죠. ㅎㅎㅎ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사이타니야
    작성일
    14.11.18 20:05
    No. 8

    더더욱 한번 만나뵈고 싶어지는데요? ㅋㅋ 저도 지금 그리 큰 회사에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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