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어둡고 우울하며 폐쇄적이면서 부정적이고 허무주의적인 공상의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인간을 닮아있는 것들과 부정한 존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투와 가치관의 충돌 그리고 처절한 생존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작게 피어오르는 희망과 그것이 짓밟혀지면서 다가오는 절망속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존재들은 그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조용히 바라보는 형식의 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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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머리말 』 | 24.09.08 | 18 | 0 | - |
9 | 『 늑대의 안식처 』 NEW | 11시간 전 | 4 | 0 | 6쪽 |
8 | 『 태초의 피 』 | 24.09.15 | 4 | 0 | 6쪽 |
7 | 『 위대한 델레놋 』 | 24.09.14 | 8 | 0 | 4쪽 |
6 | 『 죄와 벌 』 | 24.09.13 | 8 | 0 | 9쪽 |
5 | 『 이바와 아다무스의 시험 』 | 24.09.12 | 7 | 0 | 5쪽 |
4 | 『 아벨, 카인, 세트 』 | 24.09.11 | 8 | 0 | 3쪽 |
3 | 『 죄악의 돌 』 | 24.09.10 | 14 | 0 | 3쪽 |
2 | 『 이바와 아다무스 』 | 24.09.09 | 16 | 0 | 6쪽 |
1 | 『 테르베르낙 』 | 24.09.08 | 26 | 0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