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드라마
완결
사고가 잘 해결됐군요. 사실 경미한 사고지만 피해자가 선처를 해주어 다행 입니다. 트집잡고 나오면 고생했을것인데 말이죠. 사고는 설마 할때 대부분 일어납니다. 항상 경각심을 같고 말이나 행동을 하여야 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안산딸기님 감사합니다. 항상 일은 터지고 나서 후회를 하게 되죠.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저 사고같은 경우도 제가 객기만 안부렸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죠. 100% 제 책임이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을 꾸짖었던 기억이 납니다 ^^
후원하기
사이타니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