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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할아버지 손님이 먹지는 않았지만 계산을 하고 나가신건지 궁금하군요. 계산을 하고 나가셨다면 제가 볼땐 굉장히 까다로우며 감당하기 어려운 손님 인것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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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던지고 나갔습니다 2년이 훌쩍지났지만 아직도 그 할아버지 얼굴과 목소리, 그 때의 기분이 생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남의돈 벌기는 힘든일이죠..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남의돈이아니라 제 돈 먹으며 살 날이 올까요 ㅋㅋ
보통은 그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먹을텐데... 깐깐한 분이셨나 보네요. 알바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입장바꿔보니 기분나쁠만도하겠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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