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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첩보전 오류는 MI5가 아닌 MI6의 신분증을 보였기에 금방 들통날것이며 곧 핀란드는 서방의 경고를 무시한 댓가로 악의 축으로 규정되어 댓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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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은 온갖 수혜를 입고 서방과 소련에만 악재가 겹치는게 보기 불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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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련이 기습을 몰랐을리도 없어서 원래라면 브레스트에서 꽉막힙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는 속으로 기뻐하면서 소련통해서 독일 힘 다뺀다음에 소련이 대반격하면 독일 뒤통수치고 괴뢰정부 세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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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북동부가 독일계가 많고 서부가 프랑스계 많고 동남부가 이탈리아계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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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원역사에서 괴링은 스위스가 독일에 속하는 지도를 발행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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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에서 체코 병합 이후 리히텐슈타인 합병 시도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니 신기하네요 리히텐슈타인 그 작은 나라가 왜 합병되지 않을 수 있었떤건지 ㄷㄷㄷ 원역사에서는 스위스 또한 합병 목표 중에 하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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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건들면 전세계가 다 참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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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밑의 그럴 가능성은 적을거예요. 후에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면서 본토쪽 병력들을 일부 빼야 하는데다가 대독 유화파(프랑스는 독일에게 선전포고 및 경제 제재 등으로 독일을 굴복시키자는 강경파들과 달리 독일의 채권 구매 및 식량 지원 등을 통한 경제 장악과 정치 지원 등의 여론전 등으로 독일을 온건하게 친프랑스로 만들자는 온건파들이 점차 힘을 얻을거니까요.) (영국과 미국도 굳이 고개 숙인 독일을 칠 이유가 없는데다 온건적으로 독일을 자신들의 영향권에 들게 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할거니까요.)들이 힘을 얻을거라 가만히 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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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기서는 일본이 완전히 날뛰고 있는 상황이라 일본을 억누르고 있어야 할 상황이니까요. (영국과 프랑스, 미국 등이 각각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을 지켜야 하는데다, 여기서의 독일과 이탈리아는 서방과의 갈등 및 문제 등을 최대한 말로 해결할려고 하면서 상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변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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