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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6.24 16: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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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묵검사
- 07.06.24 16: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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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6.24 17: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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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6.24 17: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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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자류
- 07.06.24 18: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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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몰라랑
- 07.06.24 18: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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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철혈기갑
- 07.06.24 20: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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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뚜레박
- 07.06.24 21: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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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안경벗어
- 07.06.24 21: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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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송담(松潭)
- 07.06.24 22:25
- No. 10
조금 무리가 있기는 했지만...^^;
헌데 독자분들께서 혹시 착각하고 계신 듯싶네요.
모용강은 지금까지 등장하면서 죽인 사람이 딱 하나 뿐입니다.
맹주 제갈천 만을 죽였지요.
모용세가에서는 모용헌을 비롯 여덟 명을 옥에 가두는 것으로 마무리...
아, 모용진을 완전히 밟아 버리긴 했네요.^^;
사람을 죽이는 역할은 연휘였지요...
어쨌든 아이들을 인질로 삼는 장면에서 설정이 무리했던 것 만큼은 인정 안 할 수가 없네요.^^;
편안한 주말이 되었어야 할 것을 어설픈 소설로 망치신 것은 아닌 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 Lv.3 초짜관객
- 07.06.25 01:24
- No. 11
일이있어 오늘에서야 다읽었네요.위에 몇분이 지적하신데로 억지가 좀 심하게 느껴지는군요. 아무리 상종못할 인간이라도 그래도 정파인물에 가족을 거느린 가장일텐데....
차라리 사람을 파리 목숨처럼 처리하는 사파나 마도 같으면 약간의 공감을 하겠지만 (사파라고 해도 핏덩어리 애들을 인질로 하는건 아니죠)..정파집단의 장로급위인들이 아무리 타락했다고쳐도 아니 목숨이 위태롭다 해도 설정이 너무 무리인것 같네요.
어느정도 장년 들을 인질로 하고 대화중에 죽어도 좋으니 나쁜놈을을 잡아라던지 이런설정이 좋지않을까 하는 독자의 생각입니다. -
- Lv.78 Peuple
- 07.06.25 09: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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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학
- 07.06.25 12: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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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io5370
- 07.06.25 23: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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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석철두
- 07.06.26 01: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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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7.07.07 03: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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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지
- 12.08.12 14: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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