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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칸
- 07.05.23 19: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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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 07.05.23 19: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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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뚜레박
- 07.05.23 20: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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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5.23 21:5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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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송담(松潭)
- 07.05.23 22: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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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36계줄행랑
- 07.05.27 11: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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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황산
- 07.05.28 08: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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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혼탈명검
- 07.05.29 19:1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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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송담(松潭)
- 07.05.29 20:46
- No. 9
흠... 일단 저들은 동료가 아닙니다. 동료가 될 수 있는 자들은 이미 팽호가 빼돌린 상태죠. 앞에서의 전개가 미흡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지금의 전투를 강조하기 위해, 무진의 얘기에 많은 신경을 썼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활을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무진의 분노와 팽호의 입장이 겹치면서, 아무래도 월등히 강하다는 면을 보이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음... 뭐라 해야 할까요. 원거리가 아니고 직접 붙어도 충분히 강하다는, 그런 의미가 보여져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상황전개가 적절치 않았다면, 초보작가의 실수라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좀 낫겠지요. 공지에도 올려 놓았지만, 첫 소설입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미흡함이 한 둘이 아니겠지요. 두 번째, 세 번째 글에서는 그런 점들이 많이 사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Lv.1 태공
- 07.06.01 18: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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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철혈기갑
- 07.06.21 16:0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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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천지
- 12.08.09 08: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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