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다 나이츠 사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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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복만세
작품등록일 :
2012.09.04 10:29
최근연재일 :
2012.09.04 10:29
연재수 :
121 회
조회수 :
84,775
추천수 :
643
글자수 :
422,102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2.05.23 04:06
    No. 1

    마스터의 안위가 제일우선순위의 행동방침인데 잡히자마자 뛰쳐나가야했던거 아닐까요??거기다 아벨만의 말에 잡혀가는 마스터를 보고만있다라는설정이 의아해지는데요? 마스터가 아벨만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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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mki
    작성일
    12.05.23 19:13
    No. 2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제복만세
    작성일
    12.05.24 01:31
    No. 3

    피리휘리님 //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유리아에게 최우선순위가 마스터의 안위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만들어질 당시에도 흑마법사 양반이 자신의 연구결과를 집약시켜서 그 극한을 보고자 했던 것이고 일단 주인으로 정해놓기는 했지만 뭐라고 명령을 하면 그 명령을 따르는 것이죠. 지금까지 보면 유리아가 테시오를 보호하기 위해서 뭘 한적은 딱히 없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에도 이벨만의 말에 수긍을 한 것은 그런 맥락이기도 하고 언제라도 구출할 수 있다면 좀 더 파고 들어가는 것이 유익하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테시오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나를 지켜라! 라는 말을 딱히 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유리아도 굳이 그걸 최 우선 순위로 둘 필요는 없는 일이란 것이 제 입장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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