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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실크색 슬립은 무슨색인지? 실크슬립. 살구색 실크슬립 ? 핑크색 실크슬립?

찬성: 18 | 반대: 1

작가님 제가 피에르 울리엘이 그린 예술을 위한 예술이란 그림을 보고싶어서 화가라고도 검색해보고 계속 검색하는데 안나오네요..
신귀족주의의 창시자 피에르 울리엘이라 검색해도 안나오고
실존인물 맞나요??
그림 한번 보려고 계속 검색중인데 안나와서..

찬성: 5 | 반대: 2

미술 가치가 거의 이름값이란걸 생각하면 음악보단 와닿지는 않네요

찬성: 12 | 반대: 1

상당히 어색한 부분이... 주인공 시골에서 올라왔다면서요?
그러면 김장냄새는 물론 그보다 더 한 냄새도 끼고 살았을 텐데
전생 좀 자각했다고 갑자기 김치 냄새에 예민한 건 이상하네요.
다른 복선인 건가요?
그리고 남이 내 말 할 때 재채기 하는 건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에게
김으려고 했던 일본 문화와 정서입니다.

찬성: 38 | 반대: 3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못된 계모인가요??

찬성: 1 | 반대: 0

아빠가 골라도 저런걸 골라서 재혼을 했네

찬성: 16 | 반대: 2

재채기는 일본정서는 맞음

찬성: 10 | 반대: 0

백여사님이라고 부르는거 어색해요. 보통 현실에서는 사모님이라고 부릅니다.

찬성: 5 | 반대: 1

고광님 글 볼 때마다 느끼지만 굳이 한자 병기를..?

찬성: 6 | 반대: 0

소녀같은<ㅡ이말이 너무무섭다

찬성: 0 | 반대: 0

100년 전의 유럽보다 불편할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현생의 기억도 남아 있다면서..

찬성: 37 | 반대: 0

재채기가 일본 정서인 거 지적하는 댓글에 붙은 반대는 그 지적이 틀렸다는 의미의 반대?

찬성: 0 | 반대: 1

실크색 슬립은 대체 어떤 색임?
실크는 직물 이른인데 직물에 색이 있나요?
살구색 실크 슬립이라던가
장미색 실크 슬립이라는 식으로
표현을 고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찬성: 27 | 반대: 0

검사가 언제부터 아무리요직이라도 그렇지
검찰총장도 아니고 겨우 부장이란 직함하나로
뻐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여
일반동네도 아니고

찬성: 46 | 반대: 0

최소한 차장검사는 되야 하는거 아님?
부장검사는 년차 쌓이면 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찬성: 13 | 반대: 0

아니 무슨 재채기 하는거 조차 일본정서 이런거야..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잼남 글이 참 잘읽힘

찬성: 0 | 반대: 0

우리나라는 남이 내 흉 보면 귀가 간지럽다고 하지 않나요???

찬성: 6 | 반대: 0

나무위키피셜로 남이 내 얘기 할때 재채기하는 건 중국에서 온 거라네요. 일본이 아니라

찬성: 1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부장검사부인이라고 나대는건 좀 정권바껴서 끈떨어지면 끝아닌가

찬성: 27 | 반대: 0

머리만 길어도 여자로 보였을법한 외모 타령은 ㄹㅇ 대여점시절 양판소 첫 장마다 써있던 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

찬성: 31 | 반대: 2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면 지방검찰청 검사장급이고, 대검찰청 차장검사(고등검찰청 검사장급)보다는 낮은 보직이지만 실제 칼춤 추는 요직이긴 했어요.

다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주의 ; 중앙정보부장이 아님)도 정권 따라 바뀌고 몇년 못 가는 데다가 기업 터는 것도 괜히 여권 실세 정치인 인맥 있는 곳 건드리면 BH 비롯해서 여기저기서 압력 들어올 수 있고 꼬투리라도 잡히면 인사철에 다른 곳으로 발령날 수 있죠.

찬성: 12 | 반대: 1

요즘 독자들은, 회빙환시 자아의 정체성을 신경 쓰는 편인데.

찬성: 3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뭐에요 > 뭐예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