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덥거나 춥거나 할것없이 읽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이 너무 재밋고 즐겁습니다. 오늘 같이 기대치 않은 선물을 받으면 재미 두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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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여름이네요. 몸들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위험한 아이들 - 죽은 시인의 사회 얘기가 충무로 - 헐리우드 비유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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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기득권에겐 말도 못하면서 류지호한테 쉽게 말하네요 잘 해주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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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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