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작가님은 명심보감을 정말 좋아하시나 보다 순자선생 왈 天不生無祿之人하고 地不長無名之草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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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잘 보고 있어요.
운동하고 열탕에서 몸 푸는거... 어디서 생긴 미신일까여? 운동선수들 냉탕에 들어가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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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이 근육이완효과가 있긴 하죠.. 30분정도의 온찜질이 피로회복에 좋긴 해요
저때는 과한 운동에 온탕,열탕 들어가고 그랬어요. 모르니깐 무식한거죠. 근데 고3 여자애 편집실에서 연습시켜서 뭔 개썅욕 들어먹으려고 그러죠? 소설이 점점 이상해지네. 친구란 놈도 그래요. 친구끼리도 저렇게 삐딱한말 계속하면 친구들이 껴줘요? 아니말로 말 좉같이 한다고 욕을 날리건 싸대긴를 날리지. 점점 무리수를 두시네
명심보감은 좋은말이 전부죠. 근데 그걸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유교 탈레반 새킈들이 사람 아니었는데 무슨. 툭하면 어린애들 오입질에, 농민들 멍석말이에, 세금 과다 징수에, 마음에 안들면 잡아다 족치는게 양반들인데 혁명이 안나게 족치는거 하나만 잘하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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