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99 OLDBOY
- 22.01.12 18:14
- No. 1
-
- Lv.99 의지
- 22.01.12 18:17
- No. 2
-
- Lv.78 ki******
- 22.01.12 18: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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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요리선생
- 22.01.12 19: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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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jint1945
- 22.01.13 10:36
- No. 5
-
- Lv.60 레비니크
- 22.01.14 10: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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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월루
- 22.01.14 18: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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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트뤼포
- 22.01.14 18:4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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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세레스틴
- 22.01.31 09: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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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팬텀소드
- 22.02.06 17: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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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트뤼포
- 22.02.06 21: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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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무한땅꼬마
- 22.02.16 22: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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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북두천군
- 22.03.19 15: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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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주니서기
- 22.06.18 07: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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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주니서기
- 22.06.18 07:3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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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go*****
- 22.08.22 16: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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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n9468
- 23.04.25 14:1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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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습관성탈골
- 24.03.19 17:2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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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ma******..
- 24.04.09 15:1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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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ma******..
- 24.04.09 15:33
- No. 20
부모님 반응에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는데
2024년인 지금도 빠듯하게 먹고 사는 서민층에서, 고 1에 정신 차리고 성적 올려서 인서울 명문대가 눈앞에 거리는 아들이 갑자기 친구들이랑 사업을 하겠다면서, 그것도 현금 투자는 한 푼도 받지 못했고 현물 지원을 기반으로 몸으로 때워야 되는 고생길이 뻔한 사업을 하겠다면, 대부분 말릴 겁니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뛰어나서 실패해도 다시 뒷바라지를 해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면 사업하겠다는 고1 아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건 오픈 마인드가 아니라 무모한 거
저 시대에 1년 유예기간을 준 것만 해도 평범하지는 않은데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