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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li****
- 24.08.09 21: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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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ageha19
- 24.08.09 21: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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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g9******..
- 24.08.09 23: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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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K.S
- 24.08.11 17: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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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K.S
- 24.08.11 17:36
- No. 5
이로써 명나라와 대리국은 잃을 것 뿐인 상황에 분노하겠고, 청은 언젠가 자기 것이 될 것이라 확신할 지위의 권위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 우려할테지만 덕치의 명분은 새로운 권위를 부여할테고, 아직은 명이 쥐고 있다고 봐야 할 칭호를 당장 박탈할 수 있을테니 흥미가 생길테죠.
어차피 도르곤의 말처럼 정복에 성공하면 황제=천자를 복원하면 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순이야 청과 비슷한 생각을 지닌데다, 시간벌이가 필요하니 더 열정적으로 찬동할테고.
하지만 중재자인 조선이 주창자이니 결국 상황은 논쟁을 진행하는 쪽으로 흐르겠네요. -
- Lv.53 K.S
- 24.08.11 17: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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