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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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영의 존재는 사도세자의 뜻을 이뤄주면서 조선의 국방체제 개혁과 군영통합으로 인한 지휘체계 및 군사일원화를 목적으로 한 것이 있죠. 그렇지만 결국 군비문제와 그에 따른 세수확보 문제가 부각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총에서의 개혁이나 발전도 기대하지만 그것까지는 무리겠고, 오군영을 포함한 군비 지출 문제와 그에 따른 군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되었으면 싶네요.
어느국가나 숙청이 필요하죠. 스탈린과 히틀러, 홍무제등 숙청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북조선 김씨와 중공의 주석등 그 폐단도 분명하겠지만요. 기업인으로서 닳고 달은 주인공이니 현대의 정치지식 일부와 기업활동으로 얻은 지식을 섞어서 언급할지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전통적인 조선초 유교 성리학 국가로의 복귀를 꿈꾼 정조가 어찌받아들일지와 주인공이 역사변화를 즐겨도 그게 리스크가 크면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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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100 G 조선 제국6 | 23.06.24 | 71 | 0 | 12쪽 | |
185 | 100 G 조선 제국5 | 23.06.23 | 77 | 1 | 12쪽 | |
184 | 100 G 조선제국4 +1 | 23.06.22 | 77 | 2 | 12쪽 | |
183 | 100 G 조선제국3 | 23.06.21 | 83 | 1 | 12쪽 | |
182 | 100 G 조선제국2 | 23.06.19 | 87 | 3 | 12쪽 | |
181 | 100 G 조선제국1 | 23.06.18 | 99 | 3 | 12쪽 | |
180 | 100 G 새로운 국면10 | 23.06.17 | 102 | 3 | 12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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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100 G 새로운 국면8 | 23.06.15 | 86 | 2 | 12쪽 | |
177 | 100 G 새로운 국면7 | 23.06.14 | 89 | 2 | 12쪽 | |
176 | 100 G 새로운 국면6 | 23.06.13 | 89 | 3 | 12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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