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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위라며 자식이 금의위에 있는데 무슨 그런 걱정을 함? 동생이 무사하길 바라면 금의위에서 승승장구해서 명문가를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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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최고 실권자, 의 본가가 갑질을 당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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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실 금의위 최고실권자 후보가 어느정도 권력을 가진건지 모르겠지만 지방호족들도 만만치 않겠지요?
그나저나 공직자란 용어는 무협소설에서 처음보네요.과거 중국인데 현대용어가 나오니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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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 하차 다이브~ 도 망 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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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부터 두동생도 답없네 흠
금위위나 계속하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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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황실에서 금의위로 근무 중이며 실권자로 올라가는 길만 남았다면,
속 된 말로 공권력으로 찍어 누르면 3족의 목을 따는 것도 쉬울 때가 전제군주정 시절인데 설정이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실권자면 최소 영반으로 올라간다는 소리고 영반이면 가운데 없는 놈들 중 제독들 빼고 삼공, 삼고, 대학사 빼고 다 족칠수 있는게 금의위 영반입니다요.
포정사, 안찰사, 도지휘, 위지휘 족쳐서 멸문에 멸족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갈수있을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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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의 실권자로 막 승진한 상황이면 황궁을 나와서 문파를 세울게 아니고 황궁에서 계속 유지하면서 문파를 만드는게 훨씬 자연스러운 발상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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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억지스러운면이 있고 글의 순서가 뒤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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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의 대부분 시대적 배경은 명나라일테니 이 작품도 그 언저리일거고, 그 명나라의 관직생활과 그 권력이라면 아무리 무뢰배라 할지라도 황제의 검이라는 금의위 소속(그 와중에 잘나가는 짱짱한)위사 집안에 저럴 수 있나.. 싶네요
현대로 비유하면 재계서열 높은 곳은 못 들어가도 규모있는 기업 맏아들이 대검 중수부 검사라는 직책일텐데.. 군부로 하면 중령급 이상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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