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바로 형주나 서량에서 S급들을 데려오기에는 시간상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익주에서는 그나마 인지도가 높은 장임, 엄안, 냉포를 우선 영입했어요.
그래도 엄안은 꽤나 익숙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촉나라 노익장의 대명사로 황충이랑 같이 등장하고 장비랑의 일화도 유명하니깐요.
즐겁게 감상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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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형주나 서량에서 S급들을 데려오기에는 시간상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익주에서는 그나마 인지도가 높은 장임, 엄안, 냉포를 우선 영입했어요.
그래도 엄안은 꽤나 익숙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촉나라 노익장의 대명사로 황충이랑 같이 등장하고 장비랑의 일화도 유명하니깐요.
즐겁게 감상해주시기를.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이렇게 형주 인재를 대거 등용할거면 차라리 향후 형주를 먼저 확보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정략혼은 친위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인데, 왕함과 이권은 오의처럼 능력도 없는 인물인데다가 완전히 신뢰할 수도 없는 인물들이라, 굳이 익주세력과의 협력을 위한 정략혼을 한다면 한명의 가문과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럴바에 차라리 원술이 남양을 차지할 전후로 주인공의 고향인 형주로 진출하여 원 역사의 유종의 부인이었던 채모의 조카딸과 정략혼을 맺고 한수이남의 형주를 확보하는게 채모라는 유능한 인재도 얻고 쉽게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네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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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100 G 잠룡들이 깨어나다 +8 | 23.09.06 | 208 | 89 | 11쪽 | |
47 | 100 G 장양 폭주 +7 | 23.09.05 | 202 | 87 | 12쪽 | |
46 | 100 G 십상시의 난(2) +6 | 23.09.04 | 201 | 97 | 13쪽 | |
45 | 100 G 십상시의 난(1) +7 | 23.09.03 | 198 | 92 | 11쪽 | |
44 | 100 G 마등과의 협상 +3 | 23.09.02 | 205 | 94 | 12쪽 | |
43 | 100 G 커져가는 갈등 +4 | 23.09.01 | 197 | 97 | 11쪽 | |
42 | 100 G 서원팔교위 +6 | 23.08.31 | 204 | 92 | 12쪽 | |
41 | 100 G 서량의 폭군 동탁 +4 | 23.08.30 | 204 | 101 | 12쪽 | |
40 | 100 G 충격의 무승부 +3 | 23.08.29 | 203 | 98 | 12쪽 | |
39 | 100 G 황보숭의 불꽃 +3 | 23.08.28 | 198 | 106 | 13쪽 | |
38 | 100 G 황보숭 출전 +3 | 23.08.27 | 214 | 103 | 11쪽 | |
37 | 100 G 서량의 늑대들 +7 | 23.08.26 | 237 | 101 | 13쪽 | |
36 | 100 G 오월동주 +6 | 23.08.25 | 252 | 115 | 12쪽 | |
35 | 100 G 가후가 나타나다 +15 | 23.08.24 | 260 | 112 | 12쪽 | |
34 | 100 G 동탁과의 교전(3) +6 | 23.08.23 | 239 | 98 | 12쪽 | |
33 | 100 G 동탁과의 교전(2) +5 | 23.08.22 | 232 | 99 | 12쪽 | |
32 | 100 G 동탁과의 교전 +7 | 23.08.21 | 239 | 105 | 12쪽 | |
31 | 100 G 동탁의 저력 +4 | 23.08.20 | 239 | 94 | 12쪽 | |
30 | 100 G 서량의 난(3) +5 | 23.08.19 | 253 | 102 | 12쪽 | |
29 | 100 G 서량의 난(2) +6 | 23.08.18 | 262 | 113 | 12쪽 | |
28 | 100 G 서량의 난 +9 | 23.08.17 | 277 | 116 | 13쪽 | |
27 | 100 G 황충과 위연 +8 | 23.08.16 | 301 | 128 | 12쪽 | |
26 | FREE 충과 효를 아는 장수 문빙 +6 | 23.08.15 | 5,651 | 117 | 12쪽 | |
25 | FREE 청빈한 현자 동화 +10 | 23.08.14 | 5,749 | 120 | 12쪽 | |
» | FREE 스스로 찾아오는 인재들 +10 | 23.08.13 | 6,035 | 121 | 12쪽 | |
23 | FREE 익주 장악 +12 | 23.08.12 | 5,818 | 124 | 12쪽 | |
22 | FREE 익주의 주인 +8 | 23.08.11 | 5,908 | 122 | 11쪽 | |
21 | FREE 유언의 진심 +7 | 23.08.09 | 6,068 | 114 | 11쪽 | |
20 | FREE 감녕 VS 왕요 +5 | 23.08.07 | 6,151 | 128 | 11쪽 | |
19 | FREE 감녕 흥패 +6 | 23.08.06 | 6,366 | 124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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