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연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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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란돌2세
작품등록일 :
2015.08.11 18:52
최근연재일 :
2016.03.08 07:19
연재수 :
229 회
조회수 :
2,299,613
추천수 :
80,866
글자수 :
1,36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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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연의 마법사

벽창호에게 물렸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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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08.23 07:33
조회
28,481
추천
807
글자
11쪽


작가의말

2차 수정!

 

백설무의 행동은 개인적인 행동이지 디폴 전체의 의지가 아닙니다.

<각성자 특별법>이라는것이 존재하고 이것에 ‘각성자는 일반인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요지의 내용이 있는데, 디폴은 이것을 기본적으로 지키고 있고, 그 중에서도 백설무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따릅니다. 그것이 범죄자라도요.

일반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이지만 그런 놈이라는 설정입니다.

물론 정부쪽에서 그를 통제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것도 있습니다만...

 

디폴이라는 조직은 빌런이라고 하는 각성자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형사들과는 다릅니다. 용의자 체포하는게 아니라 빌런을 때려잡는겁니다. 빌런과 싸울때는 목숨걸고 싸우기 때문에 절차같은거 없습니다. 즉결심판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별로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나중에 있을 에피소드를 위해서 그런 캐릭을 설정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ㅠ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1

  • 작성자
    Lv.33 꼬르소꼬모
    작성일
    15.10.16 15:36
    No. 61

    어차피 다가진 주인공인데 왜 얼굴은 안준건지 이유가 왜죠? 어차피 여주는 손에 꼽힐만큼 아름다울거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5.10.19 23:45
    No. 62

    에헤이, 법도 인간이 만든 건데 만능이려고... 답답한 친구로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바다거북5
    작성일
    15.10.20 10:25
    No. 63

    공무원 중에 그런 이상한 사람 못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5.10.22 00:40
    No. 64

    디폴이라는 조직이 너무 이상하네요.
    백설무 정도면 거의 범죄자 수준 아닌가요. 범죄자 도주 방조를 수도 없이 했을것 같은데..
    나은이도 이상한게 뭔가 범죄에 대해 투철한 의식을 가진 것 같았는데 백설무를 용납한다?
    그리고 조취를 취한다는 서현에게 반발하고 째려본다? 능력이 있으면 싸이코든 뭐든 다 괜찮다는 생각... 자기 모순의 극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너구리날개
    작성일
    15.10.23 21:00
    No. 65

    상식적으로 법을 저렇게 까지 준수하는인간이 범죄자를 놔주는게 말이되나?? 작가의 무리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북마스터
    작성일
    15.10.24 00:36
    No. 66

    도둑 야구 방망이 사건은 다들 겉내용만 알고 속내용은 잘 모르는듯 도망가는거 일부러 잡아서 묶어놓고 팻음 팬놈이 폭력전과 2범인가 3범인놈임 피해자 코스프레 좆나게 한놈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의지사나이
    작성일
    15.10.25 07:45
    No. 67

    주인공친구들여자에요남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렌힐
    작성일
    15.10.25 20:01
    No. 68

    미친놈이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ㅍㅇㅍ
    작성일
    16.01.28 21:39
    No. 69

    결국 주인공은 못생겼다는 거구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잘있게
    작성일
    16.03.10 17:41
    No. 70

    완결후에 댓글이라 작가님이 못보실 하고있지만 점점 갈수록 이야기가 답답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슬램비
    작성일
    18.07.11 12:39
    No. 71

    중요인물도아닌데 뭐하러 적었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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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FREE 백화점에서 만난 사람. +51 15.08.30 26,020 848 15쪽
28 FREE SNS 스타 +34 15.08.30 26,173 870 13쪽
27 FREE 추락하는것에는 날개가 있다. +37 15.08.29 26,228 866 14쪽
26 FREE 붉으니까 그렇지... +35 15.08.28 26,384 876 14쪽
25 FREE 최고의 보디가드. +43 15.08.27 26,779 1,025 15쪽
24 FREE 군단을 향한 두번째 발걸음. +44 15.08.26 27,089 1,079 15쪽
23 FREE 복불복 게임 시스템의 묘미 +86 15.08.25 27,344 1,217 14쪽
22 FREE 판다의 위대한 업적 +26 15.08.24 27,613 884 14쪽
21 FREE 나의 드릴은...... +34 15.08.23 28,251 870 14쪽
» FREE 벽창호에게 물렸습니다. (수정) +71 15.08.23 28,481 807 11쪽
19 FREE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나쁘다고 해야하나? +23 15.08.22 28,439 834 14쪽
18 FREE 두 번째 보스몹 사냥에 나섰습니다. +15 15.08.21 29,078 908 13쪽
17 FREE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마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21 15.08.20 29,316 862 14쪽
16 FREE 판다 아니다. 베어맨이다. +14 15.08.19 30,033 819 13쪽
15 FREE 마법사는 후방에서 안전하게. +21 15.08.18 30,358 886 14쪽
14 FREE 매점매석을 포기하고, 투자를 선택했다. +18 15.08.17 30,866 833 13쪽
13 FREE 그녀석은 우리들 중에서 가장 허약한 녀석이지. +20 15.08.16 31,204 880 13쪽
12 FREE 보스급의 몬스터와 마주쳤다. +16 15.08.16 31,343 875 15쪽
11 FREE Fever? Fever! +33 15.08.16 31,592 1,009 13쪽
10 FREE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 +35 15.08.15 32,184 8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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