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스스로 불러온 재앙으로 갈려나갈 미래가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왕조국가로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국왕의 것이죠. 그걸 떠나 내탕금도 좋은데 의욕이 앞서면 현실한계가 명확하고요 쯧쯧

그래도 조선도 유통의 중요성 알아서 마냥 상인들 무시하지는 않았으니 어찌저찌될겁니다. 그보다 너무 의욕이 앞서...

찬성: 4 | 반대: 0

명종도 불쌍하지 평생 엄마 치마폭에..

찬성: 0 | 반대: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조선시대에도 부동산이라는 말을 썼어요?

찬성: 3 | 반대: 0

조선 행정력으로도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했는데
부가가치세를 대체 무슨 수로 파악하고 걷으려는거지..

찬성: 23 | 반대: 0

현대 행정력으로도 제대로 집행하기 어렵고 전산화 된 후에야 그나마 간신히 돌아가는..
세무 행정의 끝판왕인 부가가치세를 조선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찬성: 29 | 반대: 0

기지도 못하는데 날라댕길려 하네

찬성: 39 | 반대: 1

짬때리기가 ..

찬성: 0 | 반대: 0

ㅁ종은 둘 다 화력 덕후?

찬성: 0 | 반대: 0

세자가 꿀빠는 시장이라는 워딩을 쓰면...

찬성: 7 | 반대: 0

현대 대한민국의 첨단 농법에도 식량자급률은 20% 수준입니다. 음식쓰레기를 고려해도 30%정도니까 1500만이 한계지요. 이시대 식량을 수입한다 해도 낙후된 농업 기술, 품종개량이 안된 종자 문제에 수리시설 부족, 선박 기술 등 유통기술의 한계로 세자의 정책이 성공해도 이 당시 한반도에서 최대 부양인구는 1500만이 한계입니다. 홍수나 가뭄, 전염병 한번 닥치면 수십 수백만이 굶어 죽고 병들어 죽는 현대판 김씨 조선 꼴 나게 되고요.

찬성: 8 | 반대: 2

사람일이라는 것은 어찌 어찌 다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명나라 해금법으로 인해 무역 금지 당하면 유교 털레반들이 이 악물고 반대함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너무 현대인 편의주의 관점 아닐까 싶어요. 고대인, 중세인들이 지식이 없었지 지혜가 없지 않았는데.

찬성: 11 | 반대: 0

어폐류가 아니라 어패류

찬성: 0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현대식 시멘트와 철근 조합도 아니고, 무르고 깨질텐데…
벽돌로 길 만드는게 현실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1

2000년 이전 카드 사용이 활성화 되기 전에는 매출 1억 이하 가게는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했습니다. 자진 신고 하라고 하지만 다들 최저 매출 신고하고 적게 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차라리 로마의 도로를 참고해서
자갈, 벽돌 같은걸로 만들던가...

찬성: 2 | 반대: 1

질소비료 나오기 전, 조선후기만 해도 한반도로 추정인구 1300만을 한반도만으로 부양하기 힘들어서 산림은 황폐화되고 멜서스트랩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1980 년대에 정유산업의 발전으로 아스팔트 도로가 깔리지만 ...... 그 전에는 전부 콘크리트 신작로였죠. .....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콘크리트도 굉장히 딱딱하고 단단한 경성 콘크리트가 있거든요. ..... 다만 조선에 그정도 역량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에휴 신분제 사회에서 천민이 귀족이랑 동등하단 얘기를 하는데 모두 다 입 꾹 닫고 가만히 처 듣고만 있다고? 저 논리는 현대의 논리지 유교사회의 논리가 아니야. 대역을 쓰려면 시대에 입각해서 써야지. 능력이 안되면 쓰지를 말던가. 이게 공모전에서 뽑힌 작품이라니 문피아 수준 지리멸렬해진걸 알만하다. 웹소가 망한다 망해.

찬성: 0 | 반대: 1

왜가 시장이 큰지 작은지 세자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라고 질문하면 뭐라고 대답할려나요?

찬성: 0 | 반대: 0

800만 명정도...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심돠...?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