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대뜸 처음 보는 사람에게 관상을 볼 줄 안 다면서 들이대면....너무 수상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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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라고 하지말고 느낌으로 하면 어떨까요? 정말 잘보는 점쟁이중엔 영으로 전체 운명을 보는 이도 있는데. 관상보다는 심상이 으뜸이죠. 난 타인의 마음을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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