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연재중단을 안내드리며, 부족한 글을 끝까지 봐주신 분들에게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기작은 좀 더 나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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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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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중단 공지 | 24.07.31 | 109 | 0 | - |
28 | 회사 기둥이 뽑힐지도 몰라요 | 24.07.30 | 305 | 15 | 15쪽 |
27 | 저를 가장 챙겨주시는 건 할아버지와 아빠뿐이에요 | 24.07.29 | 383 | 16 | 13쪽 |
26 | 그거 더 줄여주세요 | 24.07.28 | 442 | 15 | 16쪽 |
25 | 칭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24.07.27 | 487 | 15 | 13쪽 |
24 | 18센트에서 3000달러 +1 | 24.07.26 | 546 | 16 | 14쪽 |
23 | 당신은 정말 똑똑한 손자를 두셨어요 +1 | 24.07.25 | 566 | 20 | 14쪽 |
22 | 아직은 빡빡이가 아니네 +1 | 24.07.24 | 596 | 17 | 13쪽 |
21 | 저 이 사람 꼭 만나고 싶어요 +1 | 24.07.23 | 686 | 17 | 15쪽 |
20 | 내 아들 하는 게 어떠냐 +1 | 24.07.22 | 751 | 17 | 14쪽 |
19 | 달동네의 낮과 다른 밤 +1 | 24.07.21 | 761 | 18 | 15쪽 |
18 | 달동네 봉사활동 +1 | 24.07.20 | 845 | 19 | 15쪽 |
17 | 너 하는 거 봐서 +1 | 24.07.19 | 939 | 22 | 14쪽 |
16 | 그의 다짐 +1 | 24.07.18 | 1,021 | 27 | 13쪽 |
15 | 투자 확정 +1 | 24.07.17 | 1,055 | 24 | 14쪽 |
14 | 너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 +1 | 24.07.16 | 1,073 | 26 | 13쪽 |
13 | 1993년 8월 12일 +1 | 24.07.16 | 1,085 | 25 | 13쪽 |
12 | 투자는 저와 할아버지가 알아서 할 게요 +1 | 24.07.15 | 1,089 | 26 | 14쪽 |
11 | 미국은 지금 저점이니까요 +1 | 24.07.14 | 1,086 | 31 | 13쪽 |
10 | 싹수가 보이는 셋째 아들 +1 | 24.07.13 | 1,117 | 29 | 14쪽 |
9 | 10억만 빌려주세요 +1 | 24.07.12 | 1,131 | 30 | 13쪽 |
8 | 너는 너무 잘났잖아 +2 | 24.07.11 | 1,185 | 27 | 15쪽 |
7 | 진심을 알려라 +2 | 24.07.10 | 1,317 | 29 | 14쪽 |
6 | 고아원과 아이들 +2 | 24.07.09 | 1,508 | 32 | 16쪽 |
5 | 준호 그 녀석이 내 은인이다 +3 | 24.07.08 | 1,574 | 37 | 13쪽 |
4 | 아버지 회사 망한다고 전해 드려 +1 | 24.07.07 | 1,656 | 37 | 13쪽 |
3 | 합격, 화해, 성공적 +3 | 24.07.06 | 1,717 | 42 | 13쪽 |
2 | 아빠, 보고 싶었어요! +1 | 24.07.05 | 1,849 | 39 | 12쪽 |
1 | 악령이 된 망나니 +2 | 24.07.05 | 2,110 | 4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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