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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6.03.15 18:15
최근연재일 :
2017.08.24 13:27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247,511
추천수 :
2,569
글자수 :
782,140

Comment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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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4.15 16:19
    No. 1

    누굴까요! 이래서 또 다음화를 기다려야겠네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6 13:42
    No. 2

    네, 임마누엘님 방문 감사합니다.
    누굴까~여? ㅎㅎ "색소폰과 아코디언"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주공테클라
    작성일
    16.04.15 17:21
    No. 3

    다음회~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6 13:43
    No. 4

    네, 주공테클라님 방문 감사합니다.
    "비공식 부대 흑저"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6.04.15 20:28
    No. 5

    부제목이 외계 문명이라니...
    오호~
    궁금???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6 13:44
    No. 6

    예, 이리강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외계 문명인이 등장하나 봅니다. ㅎㅎ
    "성역의 쿵푸" 승승장구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칠공구공
    작성일
    16.04.15 21:06
    No. 7

    나무관세음보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6 13:45
    No. 8

    네, 신소필님 방문 감사합니다.
    SF "505-7" 따라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셀폽티콘
    작성일
    16.04.16 23:48
    No. 9

    님의 소설은 온갖 지식의 보고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9 18:52
    No. 10

    네, 셀폽티콘님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부끄럽게 그러지 마십시요. ㅎㅎ
    님은 제자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매우 부럽습니다.
    "후이즈 후스 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04.19 18:52
    No. 11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19 19:38
    No. 12

    네, 그렇다고봐 님, 방문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조상이 누구일지 가끔은 궁금해져요. 그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4.20 00:07
    No. 13

    어? 누구세요? 언제 올라왔어요?......
    맘세하루님, 다녀갑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앗! 봄밤의 이 향기도 많이 들이마시길 바라옵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0 17:14
    No. 14

    예, 난정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네, 저 맘세하루 며칠 쉬었다 지금 올라왔습니다. ㅎㅎ
    작가님 장르를 바꾸셨더군요. "영웅, 스케치하다" 승승장구 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담덕아
    작성일
    16.04.22 19:32
    No. 15

    만난거 맞아요..안보이네요..얼마나 무서울까 투명인간이 외계인?!
    잘보고 있습니다...공부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2 20:41
    No. 16

    네, 담덕아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에 진솔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릴 때 투명인간이 되어서 여자 목욕탕에 가보고 싶은 적 없으셨나요?
    요즘 기술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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