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완결
과거독수리 훈련 생각나네요. 침투조 특전사 애들 다 잡고 나니깐(지리감이 없는지 미나리 밭에 빠지고, 탄약창고 비스무리하게 생긴 개인창고에 폭파 딱지 부착하질 않나...;;), 나중에 보는 앞에서 실패한 특전사 애들 뺑뺑이 무섭도록 돌리던데 괜히 미안해졌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하, 특전사 애들 오다가 주막에 들렀던가 봅니다. 예, 맞습니다. 대항군 특전사들 진짜 불쌍해요. 참관한 감독관이 침투실패 판정내리면 화가 난 특전사 장교가 한겨울인데도 맨발로 철수시키던데요.
지금 이란이 북한과 완전히 단교하기는 힘든 이유가 혁명수비대 때문이라죠
네, 앱스테르고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예, 그런 것 같습니다. 혁명수비대 중에서도 `정예부대`가 있는데, 이들의 임무는 불확실하지만 북한에서 도입한 이란의 `전략탄도미사일`을 통제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쩝....속았십니더 ㅡ,.ㅡ/
네, 주공테클라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 전투하는 줄 알았는데 공포탄만 몇 발 쏘고 끝나서 실망하셨어요? 아직은 몸 풀면서 준비운동 하는 중입니다요. 담에 탈레반하고 한 판 붙을려나?
후원하기
맘세하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