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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Arche
- 06.10.30 10: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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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슈이란
- 06.10.30 11: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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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10.30 11:15
- No. 3
협철곡 탈출은 그냥 보통 탈출과는 좀 다릅니다.
마교 고수들과 엄청난 물량이 동원되었기에 무공이 일천한 주인공이
단번에 빠져나온 다면 오히려 완벽히 준비를 한 대천마교측이 이상하게
되어 버립니다.
또한 협철곡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그냥 지나치는 인물들이 아닌
앞으로도 계속 등장하기에 좀 더 그들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적어 두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도 전체적인 흐름은 중요한지라...어쩔 수 없이 탈출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연재가 느리니 더욱 그럴 것입니다.
독자님들 입장에서는 좀 더 스피디해야 더욱 몰입할 수 있다는 말씀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염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바르직님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 Lv.6 신법사
- 06.10.30 11: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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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웅
- 06.10.30 12: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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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찡찡이123
- 06.10.30 12:1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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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폐인18호
- 06.10.30 12: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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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저동
- 06.10.30 13: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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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무검
- 06.10.30 13: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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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de**
- 06.10.30 13: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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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사토
- 06.10.30 13: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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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림접수
- 06.10.30 14: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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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바람의은
- 06.10.30 15: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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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Ruthless
- 06.10.30 15: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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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탄하
- 06.10.30 15:48
- No. 15
-
- Lv.17 히오루
- 06.10.30 15:54
- No. 16
-
- l엿l마법
- 06.10.30 17:5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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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3소용녀
- 06.10.30 19: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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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 06.10.30 20: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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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마우스쥐
- 06.10.30 21:5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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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송뷁..
- 06.10.30 23: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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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삼류독자군
- 06.10.31 00:00
- No. 22
2가지로 압축할수있겠군요
1. 연재주기가 너무 불일정하다.
아무때나 올라온다는게 문제죠. 아니 더 정확히는 너무 안올라온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군요^^ 독자분들의 기다리는 심정을 이해해주시기를.. 분명 작가님의 필력도 좋고 내용도 좋고 스토리 진행도 좋습니다.
하지만 글이 올라오는 주기가 너무 불일정하기 때문에 보다가 중간에..
보지말자. 더 기다리기도 귀찮다.. 라는 반응이 나오게됩니다.
2. 내용이 너무 끌어지고 있습니다.
고금무적, 먼치킨 이런것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런쪽으로도 싫어하구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빠른치유력, 남들이 모르는 검법.. 다 좋지만,
그다지 써먹을수가 없기때문에 너무 약하다는거죠.
주인공이 먼치킨 소설도 지루하지만, 주인공이 약해서 당하고만 살거나 오랜기간 동안 아무런 발전이 없어보이거나 미비해 보인다면.. 그거 역시 지루하죠.
아마 이 2개 문제 때문에 선작수와 조회수가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뭐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좋고, 내용도 좋고 스토리도 좋으니~
연재주기만 일정하다면~(연참까지는 아니더라도 2~3일에 1~2개정도)만 되더라도 선작수와 조회수가 다시 예전처럼 올라가지 않을까요? -
- Lv.13 풍운나한
- 06.10.31 00:0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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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무명살수
- 06.10.31 00:4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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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駕飛)
- 06.10.31 07:00
- No. 25
독자님들의 고견 잘 새겨 들었습니다.
타 소설에 비해서 제 소설의 주인공의 성취가 느린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너무 단기간에 성취를 이루게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썼다면...아마도 조회수가 엄청 올라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날로 먹는 방식으로 주인공을 성취시키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삼류글쟁이님이 대단히 정확하게 2가지를 지적해주셨습니다.
글은 쓰는 제가 독자님들 보다는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그러나 흐름의 속도라던가 독자님들의 체감은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런 것들을 잘 반영해서 쓰는 것도 글쓰는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염두에 두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은 제가 쓰는 것이나 같이 느끼고 호흡하는 동반자는 독자님들이십니다.
부디 아끼는 마음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Lv.73 유주(柳珠)
- 06.10.31 10:0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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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가을흔적
- 06.11.09 12:44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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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염혼겁
- 06.12.24 21:5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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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화천애
- 07.03.23 23:3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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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뭐가뭔지
- 07.09.05 15:34
- No. 30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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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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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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