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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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1장(4) - 20190626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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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82 jf***
    작성일
    18.03.11 10:03
    No. 1

    1등 연참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수묵화
    작성일
    18.03.11 10:04
    No. 2

    그런데 10시 시작은 너무 늦은 감이... 출근하면서 보던 재미가 없어졌네요 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11 10:04
    No. 3

    다음화는 여진족과 북해도설명일테니 유구는 다다음화쯤 예상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18.03.11 10:05
    No. 4

    일본은 수군이 약하니 대마도와 일기도만 거머쥐고 막으면 일본수군이 조선에 도달하기도 힘들텐데, 다행히 아직도 쥐고 있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1 풍백류
    작성일
    18.03.11 10:08
    No. 5

    정호찬아들 =주인공아들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11 10:10
    No. 6

    혹시 정참봉 첩의 자식이란게 빙산 아들 아닌지 십네요. 어떻게든 상희나 죽은 임금 자식 보살펴 주려고 가라로 처리했다거나...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63 수묵화
    작성일
    18.03.11 10:11
    No. 7

    생각해보니 상희는 허준으로 태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허준 위치에 오를 사람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민트사과
    작성일
    18.03.11 10:11
    No. 8

    제가 음...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쇼니씨가 대마 이키 두섬을 탈환했다는데 그 뒤에 내정간섭까지 당하던 대마도가 어떻게 경상영에 편입된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2 명원납치
    작성일
    18.03.11 10:12
    No. 9

    ㄴ 탈환하려고 시도 했다는 거지 성공한건 아니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11 10:13
    No. 10

    상희 자식을 정호찬이 들인거네요. 그나마 관직에도 나가고 있으니 다행인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5 백곰82
    작성일
    18.03.11 10:14
    No. 11

    위에분 의견에 동감. 상희 아들이 정호찬 양자로 갔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sh*****
    작성일
    18.03.11 10:15
    No. 12

    종의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hs******
    작성일
    18.03.11 10:16
    No. 13

    정호찬이 계속 돌본것같네요 다행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5 ja*****
    작성일
    18.03.11 10:16
    No. 14

    무리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머가루치
    작성일
    18.03.11 10:16
    No. 15

    정호찬 첩이 상의고 얼자 아들이 주인공 아들이겠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11 10:20
    No. 16

    이제 국정을 봐서 대신들을 후두려 패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1 10:39
    No. 17

    아핰ㅋㅋ 정호찬 양자=상희 아들이라는 생각을 어찌 하셨을까 굉장히 그럴듯하네. 작가님 과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crisises
    작성일
    18.03.11 11:07
    No. 18

    정호찬아들로 들였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네비아찌
    작성일
    18.03.11 11:26
    No. 19

    증기기관, 광산, 포경업, 조총 이런것들은 잘 유지는 되는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8 오세아니
    작성일
    18.03.11 11:30
    No. 20

    첩이란게 상희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은생원
    작성일
    18.03.11 12:01
    No. 21

    무종 후손인거 알려지면 주인공은 어찌되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방
    작성일
    18.03.11 12:07
    No. 22

    역사속 선조가 아니라면, 이번에도 제 명줄을 알지 못하는 삶을 살겠군요. 하긴 죽을 날을 알고 미래를 안배하는 삶만 산다면 인생 재미없을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한뫼1
    작성일
    18.03.11 12:18
    No. 23

    어이 정호찬 아들이 네 아들이잖아. 둔하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8 버거낑
    작성일
    18.03.11 12:33
    No. 24

    정호찬이 나중에 봤다던 얼자가 사실은 빙산이랑 상희 아들일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안알야줌
    작성일
    18.03.11 13:49
    No. 25

    상희아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n3******..
    작성일
    18.03.11 18:59
    No. 26

    임꺽정: 내 애기니?
    보우 : 난 뭐가 됐지?
    정난정: 내 운명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8.03.11 19:20
    No. 27

    그런데... 중종, 아니 진성대군이 신씨와 이혼하지 않고 신씨 후손을 보았으니... 그 자손들 중 설사 우연히 덕흥군이나 하성군이라는 군호를 받은 사람이 있다 해도 이들은 원래 역사의 덕흥군, 하성군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종성가 역시 조선 여자와 결혼했고 그 뒤의 인생사, 후손들도 완전히 달라졌으니 우연히 이름이 소 요시토시가 됐다 해도 원래의 소 요시토시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승원효
    작성일
    18.03.11 19:21
    No. 28

    작은 역사의 흔들림에도 큰 변혁이 오겠죠.

    누르하치는 어찌 됐으려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11 20:32
    No. 29

    진짜 누루하치는 어떨지 궁굼하네요
    소 요시토시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조선의~
    상희아들은 나이만 보면 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11 20:35
    No. 30

    상희나 정호찬이 자식에게 아버지에 대해 알려줬을까요? 알아봐야 속만 시끄러우니 비밀로 했으려나? 승지까지 지냈다면 조카를 왕으로 모셨다는 건데.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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