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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사마난추
- 18.03.13 22:5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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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마근혜슘
- 18.03.13 23:0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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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이진규.
- 18.03.13 23:0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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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스모어
- 18.03.13 23:10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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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1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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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13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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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사마난추
- 18.03.13 23:15
- No. 37
신권에 항상 눌려서 대전에서 말싸움만 하는 전개도 계속 반복되서 지루해집니다. 내용전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평면적이고 작가가 현실적 이라고 생각하는 어떤것에 집착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조선시대의 신권과 왕권의 균형에 대해서 조선시대에 사실은 이랬다 라는 것을 컨셉으로 잡고 시작했지만 그것에 집착해서 전개가 억지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실 신권이 쎄다고 해도 왕에 대해서 저렇게 함부러 대하진 못했습니다. 왕에 대한 불경만으로도 얼마든지 귀양보내고 또 죽이기도 했던 시절이니까요. 주인공의 행동은? 항상 작가가 생각하는 올바른 어떤 행동을 합니다. 살아있는 주인공은 아닙니다. 그냥 작가가 생각하는 가장 올바르고 이성적인 행동을 합니다. 죽고 나서 살아나서 하는건 앞으로의 국정을 위한 공부..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다 라고 작가가 독자를 설득하기위한 변명이 너무 깁니다. 다 두들겨 부수고 일본 점령하고 뭐 그러라는게 아닙니다. 일부러 답답하게 만드려고 억지전개를 할 필요는 없다는거죠. 그리고 주인공이 현대의 찐따에서 슬슬 왕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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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1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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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1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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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사월사일.
- 18.03.13 23:2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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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24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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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X3APS
- 18.03.13 23:27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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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28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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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3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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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앨런비
- 18.03.13 23:4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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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sh*****
- 18.03.13 23:45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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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3.13 23:55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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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X3APS
- 18.03.14 00:2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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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22nd
- 18.03.14 00:34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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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혼수객
- 18.03.14 00:3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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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血天狂魔
- 18.03.14 01:11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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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인터넷없음
- 18.03.14 01:1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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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Ramires
- 18.03.14 01:14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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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su*****
- 18.03.14 02:28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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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베스트원
- 18.03.14 08:2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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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windlord
- 18.03.14 09:17
- No. 56
아무 것도 모르는 유교탈레반이라고 신하들을 비난하시는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바라본다면 신하들 생각이 상식적이고 정상적 판단에 가깝습니다. 유럽사에서 전쟁산업에 가깝게 나라와 군대를 굴렸던 7년전쟁기의 영국조차 종전후에는 재정재건한다고 난리쳤습니다. 그게 서툴러서 미국독립전쟁으로 번져서 그렇지, 종전후 내정재건은 어느 곳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이건 내전일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군사사회나 마찬가지였던 유럽에서도 내전후 장기휴양은 필수였습니다.
백년의 내전이 끝나자 마자 무사들 먹여 살려야 겠다고 외국침공에 나서는 노부나가와 히데요시가 인류사에서는 비상식이고 비정상인 겁니다.
저는 유교탈레반 운운 하는 분들이 설연휴와 추석연휴의 폐지를 반대하는 것이 더 괴이합니다. -
- Lv.71 천세황
- 18.03.16 19:53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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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절정아수라
- 18.03.17 00:1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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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햇빛낮잠
- 18.04.14 01:44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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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나썬사람
- 18.05.15 12:53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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