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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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9 07:40
연재수 :
2,2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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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2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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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3.14 10:00
조회
12,300
추천
242
글자
14쪽


작가의말

어...몇몇 분들 반응하시는 거 봤습니다만 상희는 고니시도, 히데요시도, 노부나가도 아닙니다. 제가 TS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F--

나오는 모습 보고 별로 마음에 안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전히 여자이긴 할 겁니다.

연참은 이틀 정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본래 계획보다 휴재가 짧아지면서 비축분을 많이 못 쌓아서 비축분이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지라...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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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0

  • 작성자
    Lv.34 앨런비
    작성일
    18.03.14 10:01
    No. 1

    임꺽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2 22nd
    작성일
    18.03.14 10:02
    No. 2

    강선총... 앗... 아아... 도대체 없던 사이에 무슨 짓을 한거니....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74 天外客
    작성일
    18.03.14 10:05
    No. 3

    논개나 계월향?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4 서장관정가
    작성일
    18.03.14 10:06
    No. 4

    상희 중전이다 중전이야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14 10:06
    No. 5

    창고에서 녹슬고 있겠네요. 쓸 수는 있으려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8 린아미디오
    작성일
    18.03.14 10:07
    No. 6

    근데 아직 노부나가가 살아 있는데 원래대로 히데요시가 쳐들어 올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백경락
    작성일
    18.03.14 10:08
    No. 7

    음, 설마하니 일본인 여성은 아니겠죠?! 강선총 봉인이라...이제 퇴보된 부분 확인하고 주인공 뒷목 잡을 일만 남았군요ㅋㅋ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5 투스카
    작성일
    18.03.14 10:09
    No. 8

    아니 강선총은 왜 죄다 봉인한거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3 골곤
    작성일
    18.03.14 10:15
    No. 9

    중전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유아인애기
    작성일
    18.03.14 10:17
    No. 10

    약육강식 설명하려면 중국 전국시대 예로 들면 될듯... 개화기 때 글 보니 그러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mi******..
    작성일
    18.03.14 10:21
    No. 11

    설마 상희=노히메 가 되어버렸다거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jf***
    작성일
    18.03.14 10:24
    No. 12

    상희는 요도기미로 나옴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18.03.14 10:27
    No. 13

    초기 십자군은 순수한 종교적 열망으로 왕과 귀족 당주, 장남들이 참전했었는데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점차로 변질되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블라곰
    작성일
    18.03.14 10:30
    No. 14

    별들의 전쟁에 나오는 어떤 외계인 종족마냥 너무 강한 무기를 숨겼나 보군요.
    그 외계인들 마냥 봉인이니 전시에 꺼내서 쓰면 되긴 하겠지만요.

    그런데 임꺽정과 서림이 건실한 직업을 갖게됬고 백정의 융화가 매우 빨라졌네요.
    진짜 야인이 있는 부여주의 존재와 이장곤을 비롯해서 백정에대한 인식니 달라지니 융화속도가 빨라진건가요?
    거기다 저화 사용안착을 위한 상공업발달이 효과가 좋았네요. 비가 안와 흉년이라면서 당장 굶을 걱정이 아니라 술먹으러 갈 생각을 하고 땅이란 땅이 죄다 개간됬단건 인구가 넘쳐난단 이야기니 실제 역사의 조선보다 국력 자체가 강건하단거니까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89 니아르르
    작성일
    18.03.14 10:34
    No. 15

    노부나가 살아있는거보면 그 근처 여자로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의심병이 대단한 노부나가의 성정을 봤을때 상희는 아마 차차(요도)일 가능성이... 아무리 생각해도 원숭이는 싫겠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9 니아르르
    작성일
    18.03.14 10:35
    No. 16

    차차 아니면 여동생...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차차 엄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sh*****
    작성일
    18.03.14 10:47
    No. 17

    임꺽정에 서림까지 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공포의머왕
    작성일
    18.03.14 10:51
    No. 18

    설마 신장(..)의 여동생 이치나 원숭이 마누라 네네로 환생한 건 아니겠죠.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즐거운다
    작성일
    18.03.14 10:54
    No. 19

    상희가 왜 나와;; 우려먹지말고 걍 다른 얘 등장시키지...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8.03.14 10:57
    No. 20

    ...정경부인 고씨는 조총 다루는 재주가 탁월하여, 전장에서도 부군을 보필하였다. 고씨가 생전에 매우 아끼던 총 중에 모신나강(毛身拏强)이라는 것이 있는데, 몸에 붙은 털처럼 총을 제 몸의 일부처럼 여겨야 강건함을 잃지 않는다는 뜻이라 한다... (중략) ...XX왕후께서 국혼을 치르실 때 외조모에게서 이 모신나강을 받아 가져왔는데, 한 번은 주상께서 괴이한 방을 붙여 후궁을 찾자, 왕후께서 이놈을 들고 편전으로 돌격하시니...

    찬성: 25 | 반대: 2

  • 작성자
    Lv.28 crisises
    작성일
    18.03.14 11:23
    No. 21

    아니 북방도 해결 안됐고 일본도 여전히 해결 안된마당에 강선총 봉인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부디 작가님이 수긍할만한 이유를 생각해두셨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18 X3APS
    작성일
    18.03.14 11:31
    No. 22

    2년 쯤 뒤에 류조지가문에서 오키타나와테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걸 개입할지 안할지..
    강선총은 특별할 일 있을때만 시연시킨건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to******
    작성일
    18.03.14 11:51
    No. 23

    다행인 점은 강선총의 성능을 내금위에서 말단 군사인 임꺽정과 서림이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쨌든 가끔 그총의 위력을 보거나 들었기에 저런 생각을 가질테죠. 상식적으론 훈련은 정기적으로 이뤄질테고 마치 조선의 비밀무기 취급으로 애지중지 비축하는 것 같네요. 그사실에 비추어보면 왠만한 군부쪽 인사들은 다 그 성능을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빙산의 유산들이 후대에 부정되거나 없어진게 아닌 계승된 것도 있고 발전된 것도 있고 현실과 타협된 것도 있겠죠. 어찌보면 연산군 시작때보단 훨씬 좋은 환경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초반 위기만 잘넘기면 쭉쭉 커나갈듯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핫바맨
    작성일
    18.03.14 11:53
    No. 24

    ts는 그냥 무시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4 사람곰
    작성일
    18.03.14 12:03
    No. 25

    명목은 비밀무기 현실은 양반들총맞아죽을까봐죠. 현제도총기자유화하면 죽을정치인 언론인넘쳐나죠. 총앞에선너도한방나도한방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8 은생원
    작성일
    18.03.14 12:35
    No. 26

    예진아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n3******..
    작성일
    18.03.14 12:46
    No. 27

    임꺽정 출생연도가 1504연도 인데 현재 시간대인 1582년이면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아니야 타임 패러독스로 출생이 늦쳐졌나?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9 기계백작
    작성일
    18.03.14 12:51
    No. 28

    역시 유교탈레반들 정신머리는 퇴행적이라는 말로도 모자랄 지경이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14 13:18
    No. 29

    수십년 묵은 녹 닦아내야할 조선군 장병들에게 삼가명복을 액선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14 13:21
    No. 30

    봉인 충분히 생각할만 하죠 조선양반관리놈들
    상희는 셋중 하나,어의 허준을 부르니 의녀 허상희가 나타난다
    저잣거리에서 시낭송회를 보다 허초희를 보는데
    상희더라 왜에서 혼인을 청하며 노부나가 조카를 보내는데
    얼굴이 상희입니다 자! 어느쪽일런지~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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