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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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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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9 07:40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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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3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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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19:40
조회
11,744
추천
244
글자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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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2부 첫 이벤트, 니탕개의 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대하시는만큼 즐겁게 읽게 해드릴 수 있을지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연참은 오늘로 끝입니다만, 함께 가주시는 만큼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솜씨인데도 계속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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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0

  • 작성자
    Lv.57 grasd
    작성일
    18.03.16 21:38
    No. 31

    약속된 사이다 이순신, 약속돠 고구마 이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5
    No. 32

    고구마를 발효시켜서 소주로 만들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16 21:44
    No. 33

    사망플래그를 피하십시오 충무공!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6
    No. 34

    아유 그래도 충무공께서는 안 돌아가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16 21:46
    No. 35

    신립은 탄금대 배수진으로 박살났다는 것만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좀 다르겠죠...? 왕의 목표가 조선땅에 왜놈들을 들이지 않는다는 거니까.
    장군님 나오셨다 신난다! 얼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6
    No. 36

    탄금대 전투가 나올 일이 없겠죠 아마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n9******..
    작성일
    18.03.16 22:43
    No. 37

    확실히 1부에비해 재미가 떨어짐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6
    No. 38

    더 재미있게 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네이비지
    작성일
    18.03.16 23:36
    No. 39

    신립이 배수진 친게 이해는 감...슈바 이게 병사인지 민간인인지 구분도 않되는 훈련도 못받은 머저리들 모아다가 싸우라는데....북방에서 언제나 단련된 병력이랑 싸우던 신립입장에서는 난감했겠죠. 같은 조선인인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줄은 하면서....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7
    No. 40

    북방군에 비하면 훨씬 정예도가 떨어졌던 건 사실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료사
    작성일
    18.03.16 23:52
    No. 41

    엥 활강조총이 활보다 사거리가 짧고 정확도가 낮다니요?
    애초에 화승총이 조총이라고 불렸던 이유가 새도 맞출정도로 정확도가 좋아서 붙여진 이름이고, 조선후기 군대훈련에서도 조총으로 먼저 사격하고 사격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 틈을 메꿀려고 활을 쏘게되었는걸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09
    No. 42

    그 명중율 비교 대상이 승자총통일 겁니다 아마.
    임란 당시 조총 유효사거리는 70m 정도고, 그 거리에서도 사람 몸 어딘가에 맞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활은 무과시험에서 과녁 거리가 150보(180m)까지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심다람
    작성일
    18.03.17 00:09
    No. 43

    재미있네요
    임란 발생까지 많이 남았다니까 2부에선 내정도 많이 나오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0
    No. 44

    어느 정도라고 확답은 못 드립니다만 어느 정도는 나오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01:15
    No. 45

    내정... 그런건 3부의 전쟁에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로만 하겠죠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1
    No. 46

    2부 결과에 따라 3부 전쟁은 얼마든지 양상이 달라질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3.17 01:17
    No. 47

    암튼 이 작가는 진지한 내정이라고는 써본적이 없는 작가이니 적당히 기대하세요 능력 밖의 걸 바라지 말고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2
    No. 48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dddddijh
    작성일
    18.03.17 01:45
    No. 49

    신립 지능이 너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0
    No. 50

    지능 너프라기보다는 "전형적인 무관"으로 스택을 몰빵한 결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ECCS
    작성일
    18.03.17 02:05
    No. 51

    이일 너무 막장으로 그려놓으신 듯 원 역사에서 이일 만큼 대 여진 전술에 능통한 사람이 없는데. 대 여진전 능력으로는 이일 보다 뛰어난 장수가 없음. 이순신 백의종군 시켰다고 너무 까이는데 사실 이일이 만든 북방 제승방략 때문에 조선 북방이 그나마 안전했던거. 솔직히 임진왜란 때도 신립이 아니라 이일이 지휘했으면 문경에서 막고 시간벌어서 경상도만 털리고 끝났을 전쟁임 신립이 등신같이 니탕개 난 경험만 생각하고 야전 걸었다 그 모양 그 꼴이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3
    No. 52

    능력과 성격은 별개고 상황에 따라 사람은 의외의 모습도 보이는 법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ECCS
    작성일
    18.03.17 02:15
    No. 53

    애초에 신립은 마빡에 돌격밖에 모르는 장군인데 척준경 마냥 소드마스터라도 되면 낫지 그 급도 아닌데 척준경 마냥 날뛰어서 쓸데없이 똥만 싼 지휘관. 임진왜란을 쓸데없이 키운 원흉 3인방 선조 신립 원균 이건 빼박임. 원균도 등신같이 지가 지 배불사르지 않고 튀기라도 했으면 초기 이순신이 숫적 우위로 부산포도 넘볼 수 있는데 원균은 있는것도 다 말아먹고 튄 상등신. 박홍은 원균 때문에 도매금으로 욕먹는데 원균이 말아먹고 튄 시점에서 박홍이 할수있는게 없음. 그나마 박홍은 동래성으로 지원이라도 갔지 원균 ㅋㅋ 진짜 발암. 임진왜란의 비극은 해군 육군 양쪽에서 조선의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장군들이 상등신이었다는 것임. 제승방략이고 나발이고 원균 신립 대신 이일 박홍이 지휘했어도 한양까지 밀리는 일은 없었음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4
    No. 54

    하긴 원균이 하다 못해 함대 끌고 전라도로 튀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말도 못 하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ECCS
    작성일
    18.03.17 02:16
    No. 55

    선조도 유능한 장군들 냅두고 못난이들만 골라쓰는 재주가 있는 양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4
    No. 56

    그게 검증된 것도 전쟁 때문이라는 점이 참 거시기하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22nd
    작성일
    18.03.17 02:18
    No. 57

    충무공 아죠시... 강선총 함 직접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거여요... 활 대신 총 들고 다니실껄...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5
    No. 58

    근데 뭐 요즘 군대도 지휘관은 소총 들 일 별로 없으니까요. 저 시대라면 더더욱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17 02:44
    No. 59

    이일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얘기하는 것입니까?
    역사에 대해 배우긴 배운 건가요?
    윗에분 공부 다시 좀 하셔야 할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17 07:15
    No. 60

    뭐 같은 걸 배워도 사람마다 주목하는 부분은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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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100 G 2부 4장(7) +86 18.04.02 5,060 260 17쪽
254 100 G 2부 4장(6) +67 18.04.01 5,052 249 15쪽
253 100 G 2부 4장(5) +70 18.03.31 5,079 247 14쪽
252 100 G 2부 4장(4) +76 18.03.30 5,095 260 15쪽
251 100 G 2부 4장(3) +85 18.03.29 5,161 241 14쪽
250 100 G 2부 4장(2) +96 18.03.28 5,198 265 15쪽
249 100 G 2부 4장(1) +78 18.03.27 5,278 275 14쪽
248 FREE 2부 3장(12) +74 18.03.26 13,657 266 17쪽
247 FREE 2부 3장(11) +74 18.03.25 11,237 29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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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FREE 2부 3장(4) +56 18.03.18 11,370 27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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