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이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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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유료

슈타인호프
작품등록일 :
2017.07.01 07:14
최근연재일 :
2024.09.19 07:40
연재수 :
2,250 회
조회수 :
13,228,000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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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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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군이 되어보세!

2부 3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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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3.26 07:38
조회
13,656
추천
266
글자
17쪽


작가의말

3장 끝! 내일부터 4장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리 공지드렸듯, 내일부터는 유료입니다(...)

유료 첫날에 연참하는 게 관례인 줄은 저도 압니다마는 그간 비축분을 쌓지 못하여...대신 당분간 일요일 연재를 지속하는 걸로 갚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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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4

  • 작성자
    Lv.68 판타지광신도
    작성일
    18.03.26 07:44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7:50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MN
    작성일
    18.03.26 07:45
    No. 3

    빙조: 아 내가 보낸거 아님;;; 하 시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7:50
    No. 4

    경성군이 꿀통만 넘겨준 건 아닌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판타지광신도
    작성일
    18.03.26 07:45
    No. 5

    또 후환이.. 그냥 넘겨서 죽어버리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7:51
    No. 6

    저 정도 걸림돌은 있어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windlord
    작성일
    18.03.26 07:56
    No. 7

    내일부터 유료라니, 참 슬픕니다아~~~^^.

    그나저나 앞으로 있을 지도 모를 선교사들과 사대부들간의 주둥이 싸움은 그렇다치고, 니탕개 반란이 실제보다 몇 배 커질 분위기 같은데, 설마 빙조를 괴롭히실려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5
    No. 8

    아니 뭐 저는 딱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데서 희열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74 sherica
    작성일
    18.03.26 08:02
    No. 9

    저런 원한은 달랜다고 사라질 것이 아닌데... 역시 잡아죽였어야 했어 쯥;; 도망간 니탕개가 복수를 외치고 있다더라는 보고는 왕에게도 올라갈테니 북방도 긴장하고 있어야겠는걸요. 반란분자 진압을 했으니 달랠 겸 식량도 좀 풀어줘야 하나?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5
    No. 10

    식량도 풀고, 벼슬도 주고 하면서 좀 달래야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키눅스
    작성일
    18.03.26 08:05
    No. 11

    빙산 시절 치수 사업이 도움이 안됬나?혹은 약간의 천일염 생산이 흠 역시 왕실 사업이라 민간 까지 확대 되기는 무리 인가?제대로 하면 조선의 식생활 개선의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준인데 이는 곳 인구 증가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새로운 산업 수요도 있고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6
    No. 12

    도움 많이 됐습니다. 덕분에 지금 인구도 채웠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인터넷없음
    작성일
    18.03.26 08:08
    No. 13

    이거 분명 일본 끝나고 내정좀 한다음에 쳐들어오고 이거 핑계로 조선에서 요동진출할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6
    No. 14

    미래의 영역을 미리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네비아찌
    작성일
    18.03.26 08:09
    No. 15

    니탕개가 선동하면 큰뜻을 품은 누르하치가 동조하여 일어설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8
    No. 16

    그게 과연 가능할지 앞으로 묘사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18.03.26 08:10
    No. 17

    그리하여 니탕개의 난 시즌 2는 10년 뒤, 오다의 정병이 조선 땅에 상륙한 후에 벌어지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8
    No. 18

    그야말로 양수겹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블라곰
    작성일
    18.03.26 08:22
    No. 19

    조선군이 아니라 관군이라 인식하는 부분을 보니 여진족에 대한 통치가 흉년에 겹친 신립시절만 빼고 적절하긴했나보네요.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7
    No. 20

    그럭저럭 자기들이 조선왕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루집요집
    작성일
    18.03.26 08:28
    No. 21

    유성룡과 이순신장군이 친구간 인가요? 제가 듣기론 유성룡이 동네 형님인것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7
    No. 22

    원래 이순신 둘째 형 친구였다고 하던데, 나중에는 이순신하고도 친구가 됐다고 알고 있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su*****
    작성일
    18.03.26 08:29
    No. 23

    남 탓 하기는 쯧~쯧~!
    북방의 행정개혁뿐만 아니라
    중앙기동군 창설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평화시라면 북방군으로 방어가 가능하지만
    여진족 전체가 요동치면 추가 병력,즉 중앙
    기병군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사관학교와 수군 증설과 개편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8
    No. 24

    중앙군 창설이야 빙산 1기부터의 숙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신뢰
    작성일
    18.03.26 08:40
    No. 25

    햐...할건 많은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근래 흉년이 이어졌었고...참 골티 아프겠네요. 게임이면 마른오징어 엑기스 짜내듯 굴리면 된다지만.....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유료연재도 재밌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9
    No. 26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18.03.26 08:40
    No. 27

    루집요집// 조선시대엔 7살이상 차이안나면 그냥 동등한 친구에요. 7살이상 차이나면 좀더 예의를 차려주는것도 부모님의 친구와 친구먹는 문제때문에 예의를 좀더 차려주는거고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6 08:49
    No. 28

    오성과 한음도 5살 차이였다더군요.(이덕형이 연상)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쿵파
    작성일
    18.03.26 09:33
    No. 29

    잡자기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슈타인호프
    작성일
    18.03.27 07:46
    No. 30

    이런, 오타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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