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읽는 감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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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영완(映完)
작품등록일 :
2018.02.07 11:56
최근연재일 :
2018.11.14 23:20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5,509,905
추천수 :
152,569
글자수 :
1,22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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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읽는 감정사

두 장의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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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3.01 12:24
조회
78,963
추천
1,909
글자
13쪽


작가의말

하그노수님 후원 너무 감사합니다.

냉무님 후원으로 가족과 통닭 먹고 힘내서 글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작, 추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4

  • 작성자
    Lv.73 푸른서적
    작성일
    18.03.16 04:23
    No. 31

    (제가 확실히 제목 기억이 안나서 100프로 확신 못하지만)
    이작품 어디에서도 본 스토리인것 같은데...
    (오래전에 봤던 글인것 같습니다)
    (이순신 찻잔과 데라우치가 가보 내용는 봤던 기억은 확실함)
    (그때 이순신 찻잔 글은 처음이라)
    (흥미가 있었던걸로 기억)
    뭐 100프로 확신을 못하니
    (그냥 태클댓글일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영완(映完)
    작성일
    18.03.16 11:39
    No. 32

    신종 어그로인가요?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증거 없이 표절제기하시면 바로 댓삭하겠습니다. 어이가 없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3.16 15:06
    No. 33
  • 작성자
    Lv.53 류한3
    작성일
    18.03.18 04:59
    No. 34

    그나저나 쥔공 행동이 너무... 거짓말로 한 사람 인생을 바로 파멸로 보내 버리네요. 그리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해결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좀 걱정이네요. 점점 개연성도 떨어지고 나중에 뒷수습도 어려울텐데 어떻게 해결하시질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8.03.21 15:44
    No. 35

    도굴꾼....말그대로 도둑놈들을 너무 잘먹고 잘사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페퍼민트군
    작성일
    18.03.25 17:02
    No. 36
  • 작성자
    Lv.69 별빛바람이
    작성일
    18.03.31 07:23
    No. 37

    다 좋은데 모모코는 뭔 죈가요? 그냥 일본인이고 데라우치 수하니까 신세 쫑나도 알바 아니란 건가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8.04.01 10:36
    No. 3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8.04.03 14:02
    No. 39

    그래서 누가 더 이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4.03 22:25
    No. 40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8.04.05 21:56
    No. 41

    모모코가 주인공 칼로 찔러도 안이상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8.06.14 14:27
    No. 4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19.07.30 21:03
    No. 4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똘이삼촌
    작성일
    24.07.13 10:47
    No. 44

    첨음엔 명자사랑님 말에도 언듯 공감되는 점이 있었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나라 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 그것도 임진왜란이란 침략전쟁을 방어한 영웅의 유물을 침략국에서 상대가 모른다고 가져가려 한 행위에 가담한 사람이네요.
    그것도 일제시대란 두번째 문화재 약탈에 적극 관여한 사람의 수하로서.
    전 과거는 과거고 한일관계가 좋아질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묻어둔 침략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여전히 행동하는 가담자까지 두둔하고 싶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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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100 G 우울한 자가 남기고 간 것(2) +20 18.10.23 4,768 238 13쪽
202 100 G 우울한 자가 남기고 간 것(1) +16 18.10.18 4,944 261 13쪽
201 100 G 대어를 잡기 위한 미끼(2) +41 18.10.16 5,069 282 14쪽
200 100 G 대어를 잡기 위한 미끼(1) +39 18.10.13 5,286 266 14쪽
199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4) +9 18.10.12 5,342 270 13쪽
198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3) +9 18.10.11 5,370 297 13쪽
197 100 G 오스트리아에서 생긴 일(2) +9 18.10.10 5,435 26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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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100 G 유물 대결(2) +20 18.10.02 5,645 350 12쪽
191 100 G 유물 대결(1) +16 18.09.30 5,708 294 13쪽
190 100 G 북한에서 온 유물(2) +16 18.09.29 5,780 330 13쪽
189 100 G 북한에서 온 유물(1) +26 18.09.27 5,796 35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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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100 G 반환의 조건(4) +20 18.09.22 5,849 334 13쪽
186 100 G 반환의 조건(3) +23 18.09.21 5,848 310 13쪽
185 100 G 반환의 조건(2) +12 18.09.20 5,825 329 13쪽
184 100 G 반환의 조건(1) +21 18.09.19 5,894 372 12쪽
183 100 G 스타 감정사(3) +26 18.09.18 5,910 367 13쪽
182 100 G 스타 감정사(2) +12 18.09.16 5,921 381 13쪽
181 100 G 스타 감정사(1) +10 18.09.15 5,938 322 13쪽
180 100 G 부모의 유산(4) +36 18.09.13 5,960 334 13쪽
179 100 G 부모의 유산(3) +41 18.09.12 5,929 332 14쪽
178 100 G 부모의 유산(2) +29 18.09.11 5,927 324 13쪽
177 100 G 부모의 유산(1) +12 18.09.09 5,993 333 14쪽
176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5) +32 18.09.08 5,957 3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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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3) +15 18.09.06 5,957 318 13쪽
173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2) +19 18.09.05 5,944 375 13쪽
172 100 G 감정사는 감정으로 말한다(1) +14 18.09.04 5,983 299 13쪽
171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3) +8 18.09.02 5,991 357 12쪽
170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2) +12 18.09.01 5,992 301 13쪽
169 100 G 변화, 그리고 성장(1) +15 18.08.26 6,085 306 13쪽
168 100 G 어둠의 그림자(3) +24 18.08.25 6,002 383 13쪽
167 100 G 어둠의 그림자(2) +27 18.08.24 6,026 290 13쪽
166 100 G 어둠의 그림자(1) +17 18.08.23 6,056 372 13쪽
165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4) +16 18.08.21 6,142 315 13쪽
164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3) +16 18.08.19 6,123 306 13쪽
163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2) +10 18.08.18 6,206 294 14쪽
162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1) +16 18.08.17 6,394 304 13쪽
161 100 G 다시 빛을 보다(4) +18 18.08.16 6,369 326 13쪽
160 100 G 다시 빛을 보다(3) +13 18.08.15 6,366 353 13쪽
159 100 G 다시 빛을 보다(2) +16 18.08.14 6,447 309 13쪽
158 100 G 다시 빛을 보다(1) +15 18.08.12 6,521 317 13쪽
157 100 G 이제 런던으로...(4) +24 18.08.10 6,575 340 13쪽
156 100 G 이제 런던으로...(3) +14 18.08.09 6,536 309 13쪽
155 100 G 이제 런던으로...(2) +12 18.08.08 6,572 300 13쪽
154 100 G 이제 런던으로...(1) +8 18.08.07 6,680 316 13쪽
153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5) +17 18.08.06 6,884 338 13쪽
152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4) +11 18.08.05 6,904 314 13쪽
151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3) +10 18.08.04 6,927 318 13쪽
150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2) +19 18.08.02 6,872 344 13쪽
149 100 G 자선경매에 올라온 그림(1) +19 18.07.31 6,885 395 13쪽
148 100 G 메디치와 귀족들(5) +23 18.07.29 6,955 338 13쪽
147 100 G 메디치와 귀족들(4) +20 18.07.28 6,938 364 13쪽
146 100 G 메디치와 귀족들(3) +13 18.07.27 6,926 337 13쪽
145 100 G 메디치와 귀족들(2) +14 18.07.25 6,905 325 13쪽
144 100 G 메디치와 귀족들(1) +14 18.07.24 7,013 330 13쪽
143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3) +11 18.07.22 7,088 312 14쪽
142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2) +13 18.07.21 7,013 323 13쪽
141 100 G 걸작을 노리는 사람들(1) +9 18.07.20 7,101 314 13쪽
140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3) +13 18.07.19 7,060 355 12쪽
139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2) +14 18.07.18 7,048 327 14쪽
138 100 G 이탈리아 피렌체로...(1) +12 18.07.17 7,101 334 13쪽
137 100 G 또 다른 그림들(2) +14 18.07.15 7,242 330 13쪽
136 100 G 또 다른 그림들(1) +18 18.07.14 7,241 394 13쪽
135 100 G 사방의 적(2) +24 18.07.13 7,335 342 13쪽
134 100 G 사방의 적(1) +18 18.07.13 7,333 311 13쪽
133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3) +50 18.07.11 7,620 355 13쪽
132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2) +23 18.07.08 7,595 337 13쪽
131 100 G 재벌과 그림, 그리고 행복한 눈물 +16 18.07.07 7,719 369 14쪽
130 100 G 금니사경의 정체(3) +16 18.07.06 7,766 366 14쪽
129 100 G 금니사경의 정체(2) +16 18.07.05 7,709 392 13쪽
128 100 G 금니사경의 정체(1) +12 18.07.04 7,773 383 13쪽
127 100 G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참(2) +16 18.07.01 7,766 405 14쪽
126 100 G 보스턴 레드삭스의 신참(1) +25 18.06.30 7,839 362 13쪽
125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4) +11 18.06.29 7,953 384 14쪽
124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3) +30 18.06.28 8,095 384 14쪽
123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2) +21 18.06.27 8,140 438 13쪽
122 100 G 사막에서 온 손님(1) +29 18.06.24 8,232 398 13쪽
121 100 G 타이투스의 초상화(2) +18 18.06.23 8,272 419 13쪽
120 100 G 타이투스의 초상화(1) +15 18.06.22 8,488 432 13쪽
119 100 G 내부의 적(2) +37 18.06.21 8,507 461 13쪽
118 100 G 내부의 적(1) +32 18.06.20 8,413 480 13쪽
117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7) +21 18.06.19 8,521 470 13쪽
116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6) +40 18.06.16 8,378 451 12쪽
115 100 G 위대한 장군의 잃어버린 칼(5) +21 18.06.16 8,365 48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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