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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한비(翰飛)
작품등록일 :
2014.01.28 23:40
최근연재일 :
2016.09.16 09:49
연재수 :
500 회
조회수 :
6,386,172
추천수 :
164,850
글자수 :
3,7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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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0

  • 작성자
    Lv.70 아돌포
    작성일
    14.02.18 20:23
    No. 1

    어김없이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 글읽는 재미로 삽니다. 오늘을 U2네요..
    요즘 그런 생각합니다. 과연 '가창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디션프로에서 패널들이 말하기를 낮은음부터 높은 음까지 무리없이 사용하는 음역대가 넓은 것으로 가창력을 말하는 것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창력은 단단한 중음이 흔들림없이 노래를 음악답게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U2! T.O.P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8 20:26
    No. 2

    아돌포님. 저역시 아돌포님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넓은 음역대와 테크닉은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일 뿐이죠. 보노? 오디션프로 참가자보다 테크닉이 좋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누구나 보노라고 하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죠. 10~20년 전 속주기타 시절에 기타의 척도는 빠른 속도였던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그냥 유행인 것이죠. 이러다가 조만간 인터넷에 조용필도 노래 못한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Siegfrie..
    작성일
    14.02.18 20:29
    No. 3

    꼼꼼히 한자한자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8 23:59
    No. 4

    지크프리드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무쇠8
    작성일
    14.02.18 20:51
    No. 5

    은근한 감동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8 23:59
    No. 6

    아이고... 감동이라뇨. U2 공연 말씀이시죠?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무쇠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느낀점
    작성일
    14.02.18 20:52
    No. 7

    제가 좋아하는 U2가 나올줄이야 글도 읽기전에 감상부터 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00
    No. 8

    U2는 들을수록 사골국물처럼 우러나오는 맛이 있죠. 즐기셨길 바랍니다. 책보자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ophist.
    작성일
    14.02.18 21:31
    No. 9

    정말 명곡들이라거나 레전드 뭐 그런것들을 보면 마음에 와닿는 뭔가 있죠...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00
    No. 10

    소피스트님께서 마음에 와닿는다고 하시니 보람 100%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듀컴2
    작성일
    14.02.18 22:17
    No. 11

    잘 보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01
    No. 12

    듀컴님. 첨 방문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4.02.18 22:50
    No. 13

    두가지는 좀... 첫째 ... 주식에 관한 견해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부패한 월가 뒤통수 또는 조지소로스 같은 놈 뒤통수 치는 것도 희귀물에 재미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투자는 괜찮지 않을까요? 잘나갈 회사 지분 투자... ㅎㅎ 이건 뭐 잘되는 놈들 꼽사리 끼는 것 재미있을듯 한데... 두번째는 마돈나... -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해서 ㅎㅎ... 지금까지 소개한 여러 가수들은 아티스트라고 대부분 아티스트라고 불릴만 한데 마돈나는 엔터테이너일뿐... 가수적 역량을 높이 평가할수 없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4.02.18 22:53
    No. 14

    헐... 다시보니... 마돈나에 영향력이군요... 마돈나에서 바로 스크롤 내려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4.02.18 22:54
    No. 15

    매우 멋진 글 감사합니다... 매우 풍미가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05
    No. 16

    뒤통수 작전 좋네요. 그런데 주식이게 제가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를 하기도 했고, 작전이 이게 생각보다 쓸거리도 많고 흥미진진하기는 한데 자칫하면 얘기가 삼천포로 빠질 가능성이 있어서요. 한 300편쯤 쓰면 나오려나요? ㅎㅎㅎ 아직은 먼 얘기니 제 필력이 상승하면 다루고 싶네요.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기업투자는 회귀물에서 반드시 가져가야할 it 아이템이죠. 림천님의 조언은 접수되었습니다.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돈나의 노래는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가진 앨범도 달랑 베스트 앨범 하나구요. 하지만 패션리더이자 문화적 영향력 측면에서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배달
    작성일
    14.02.18 23:32
    No. 17

    언제나 젬나게 보고가요 담편 기다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06
    No. 18

    언제나 배달님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아그니
    작성일
    14.02.18 23:43
    No. 19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기타리스트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학교 때려친거랑 잘생긴거, 보스턴 출신, 펑키를 조합하면 익스트림에서 기티치던 그 분이 나오는군요.
    근데 나머지 한 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83년 이후 2년 내에 데뷔앨범이 나오는 밴드가 어딘지 검색해봐도 알아보지가 쉽지 않네요...정말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19
    No. 20

    ㅜㅜ. 미워요 아그니님. 엉엉엉
    다른 한명은 안가르쳐 드릴거에요. ㅜㅜ
    보냈던 쪽지들은 잊어주세요. 언제 쪽지를 읽으실지 몰라서 이렇게 된거 한명은 그냥 공개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아예 이참에 공지에 올려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4.02.18 23:45
    No. 21

    나어떡해와 연은 아직도 아마 밴드들이 많이 연습하는 걸 보면 명곡이긴 한가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이 공인답지 못한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른 소리를 하려고 해도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00:14
    No. 22

    오늘도 와주신 부정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어떡해와 연은 일단 멜로디가 귀에 쏙쏙 박히도록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연주도 쉽구요. 이런 곡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며 연습한 사람과 처음부터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같은 곡으로 연습한 사람. 어느쪽이 더 실력이 많이 발전할까요? 아는 동생 중 몇년전에 대학 졸업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대학시절 첨으로 드럼스틱을 잡아서 연주한 곡이 master of puppets라는 곡을 듣고 졸도할 뻔 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의 한국 연주인들이 그 이전 세대의 기타리스트들을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사회적 분위기로 인한 공인의 태도는 자칫 저도모르게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게 될까봐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전 이글이 부담없이 보실 수 있게 조금은 가벼운 분위기였으면 하거든요.
    오늘도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두경
    작성일
    14.02.19 03:15
    No. 23

    음... 이번 글은 좀 무겁군요... 잘보고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22:19
    No. 24

    네. 두경님. 무겁습니다.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돼지통통이
    작성일
    14.02.19 03:40
    No. 25

    밑에 영상을 보고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마이클잭슨과 U2 슈퍼볼 영상을 찾아 봤는데...U2는 U2의 감동이. 그리고 마이클잭슨은 마이클잭슨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22:20
    No. 26

    아... 건달형님. 그 영상들 보셨군요. 좋은 경험과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4.02.19 04:21
    No. 27

    어찌보면 트렌드와 맞지않는 주인공을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출판을 생각하거나 이북 혹은 그 이상을 생각한다면 진지한 주인공은 글쓰기도 인기를 얻기도 쉽지않겠지요.
    전생의 주인공 나이가 38세 노총각이였으니 인생의 쓴맛을 아직 덜 봤다고도 볼 수 있겠고... 해서 아직 낭만이 남아있는것도 같습니다. 하하.
    진지해서 매력이 부족해버린 주인공을 어떻게 끌고 가실것인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22:23
    No. 28

    인디고블루님의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이 글의 소재 자체가 트렌드가 맞지 않죠. ^^
    이미 록과 헤비메탈은 죽었다고 말한지가 10년이 넘었죠. 주인공이 제가 봐도 너무 무겁고 진지하네요. 제 필력이 좋아지면 주인공 매력도 늘어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는 조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앞으로도 쭈~욱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뢰트겐
    작성일
    14.02.19 08:56
    No. 29

    흔한 양판소 설정과 비슷해보이지만 다를꺼같아요.
    미래의 노래를 훔쳐서 무작성 성공해가는게 아니니까요.
    준원의 자아성찰이 돋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2.19 22:25
    No. 30

    뢰트겐님의 격려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양판소 구조를 가지고 글을 구상했구요, 조금의 차별화를 시도했어요. 캐릭터는 좀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민하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뢰트겐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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