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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원조음냐리
- 08.11.06 00: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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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정검
- 08.11.06 0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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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따뜻한세계
- 08.11.06 00: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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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azema
- 08.11.06 01: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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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haaha
- 08.11.06 03: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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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8.11.06 07: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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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키리샤
- 08.11.06 10: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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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요리사
- 08.11.06 13:48
- No. 8
동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신실한 종교 생활을 권력을 위해 방해하는 언니로..............
거기다 추잡한 소문을 들었다면 신앙에 독실한 그녀로서는 천박한 욕망에 오염된 안타까운 형제로...................
그런데 아버지 마저 의문의 죽음과 언니의 등극등 정치적 이야기를 들었음에야.................
권력과 욕망에 물든 나의 형제가 드디어 부모마저 그럴수가 .............
라는 식의 심리적 변화의 추이가 예상 됩니다만.
소극적이고 신앙만을 고집하며 전체가 아닌 부분만을 볼수 박에 없는 시야를 가졋으니 말이죠. -
- Lv.87 몰과내
- 08.11.06 15: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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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벽암
- 08.11.06 15: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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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asdfg111
- 08.11.06 17: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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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08.11.06 19: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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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 08.11.06 23: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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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자희
- 08.11.06 23: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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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뱃살이랑
- 08.11.07 02: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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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
- 10.12.14 01: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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