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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 08.07.28 23:13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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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가재괴물
- 08.08.04 03:04
- No. 32
없는말을 하시는게 아니라 온갖 표현할수 있는 문장으로 공격을 하시는군요.
설마 1편만 보고 그런 말씀 하시는거라면-.-;;;;
적어도 최근 연재글에 쓰시던가요.
처음부터 읽는 사람이 아니시면 오지도 않을 인적없는 곳에 이런글 남기시지 마시고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 쓰실 정도의 실력자시라면 그 증거로 이 작품을 능가할만한 문장과 어휘력이 완벽한 오류없는 작품을 보여주시길. 군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하면서 시간날때 마다 심혈을 기울여 글 쓰시는분 뒷통수에 칼좀 꽂지 마시길.
퇴고문제만 해도 지금 군대에 작가님이 현역으로 계시다는걸 알면 그런말이 안 나오실텐데요?
위에 꽤 점잖게 말하시는척 하시면서 조언이시라고 하셨지만 결국 이 작품을 전혀 제대로 읽지 않으셨단 증거입니다.
최근 연재분까지 읽지도 않고 1편만 달랑 읽으시고 이런댓글 남기시는 청님같은 분들보면 정말 피곤합니다.
적어도 위에 댓글은 작품이 완결이라도 되었을때 쓰세요.
괜히 자라는 새싹 발걸고 넘어뜨려서 자가분 마음 상하게 해서 작품이 중도하차하게 되는 빌미 만드시지 마시고요. -
- 사과맛났어
- 08.08.06 01:3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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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ge****
- 08.12.23 14:12
- No. 34
여씨 춘추가 기억되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완벽해서가 아니라,
완벽하다고 호언장담하면서 했던 여불휘의 말때문에 기억되죠.
이렇듯, 글은 글쓴이가 글 자체로 전달하는 것 못지 않게,
글쓴이의 성의와
독자들의 배려가 어우러진 문화가 더 중요합니다.
청님의 비판글에서도, 문장의 오류가 수개 발견됩니다만
청님의 글 문맥에 대한 이해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글은 없습니다.
완벽한 독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글이 숨을 쉬게 하는 것이 글쓴이에게 달려있다면
그 글이 대화를 하게 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청님의 댓글에는 성의와 배려가 없기 때문에
아가리 묵념...
이라는 대화법을 이 글에 강요하고 있는 겁니다.
비판과 비난의 차이점은
충고하는 사람이 만족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충고받는 대상의 성장을 바래서인지의 차이입니다.
명백하게도 청님은 청님의 기대에 못미쳐서
그 실망을 해소하기 위한 충고자의 만족을 목적으로 한 비난입니다.
전 이런 댓글을 보고,
쓰레기라고 합니다. -
- Lv.83 다훈
- 08.12.25 13:4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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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기범
- 09.01.12 22:2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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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이발불요
- 09.02.08 21:37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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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g1986
- 09.08.07 07:18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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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키온
- 10.03.16 16:3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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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 10.08.03 03:1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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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클래스맨
- 10.08.20 13:33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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