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S 아렌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라이트노벨

ze******
작품등록일 :
2013.02.03 18:23
최근연재일 :
2013.02.19 03:51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620,114
추천수 :
2,716
글자수 :
271,568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온조동
    작성일
    13.02.06 19:36
    No. 1

    아니 뭐 벌써 끝났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루이틀째
    작성일
    13.02.06 21:43
    No. 2

    헐....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약장수
    작성일
    13.02.06 22:35
    No. 3

    한참 재밌게 보고있는데 끝이네 10연참!!!!두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3.02.18 00:06
    No. 4

    아니 오빠가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것도 모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13.02.19 12:44
    No. 5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02.19 22:41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악어의눈물
    작성일
    13.02.22 02:23
    No. 7

    갑자기 오빠타령은 좀... 뜬금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3.03.04 12:47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庾天一
    작성일
    13.03.17 14:24
    No. 9

    미적 미적 거리는 부분이 좀 답답하네요

    우선 화끈하게 아주 잔인하게 동생앞에서 철철히 짓밟은 다음에
    손가락 하나하나 자근자근 부서주면서
    악마적인 모습을 보이며 화끈하게 확~!! 달아올랐으면 했는데 ㅎㅎ;;

    "아리야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할꺼야
    니가 한번 내 말에 대답 하지 않을때마다 난 니 옆에 있는 녀석의 뼈를 하나씩 부러뜨릴꺼야
    믿기지 않으면 시험해봐도 좋아 다만 좀 잔인한 장면이 될수도 있겠구나 크크크"

    "아리야 내가 너에게 누구지?"
    이런식으로 지끈지끈 하나씩 부러뜨리면서 나중에는 울면서 아리가 오빠에게 그만하라고 매달리고 그 자리는 참혹한 비명소리와 공포만이 감돌았다 캬~


    요런걸 바랬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언행일치
    작성일
    13.11.26 16:47
    No. 10

    말투가 너무 답답하네요. 주인공은 분명 범인은 아닐 텐데, 말투가 너무 찌질해요. ㅠㅠ
    미친개를 때릴 때는 사나운 성격인 거 같더니, 복수를 하겠다고 말할 때도 그랬고요. 근데 갑자기 찌질거리네요. 성격이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독존
    작성일
    14.03.17 12:38
    No. 11

    동생앞이라고 약간 순한 흉내를...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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