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v.99 온조동
- 13.02.06 19:36
- No. 1
-
- Lv.99 하루이틀째
- 13.02.06 21:43
- No. 2
-
- Lv.99 약장수
- 13.02.06 22:35
- No. 3
-
- 우걱쩝쩝
- 13.02.18 00:06
- No. 4
-
- Lv.68 pr*****
- 13.02.19 12:44
- No. 5
-
- Lv.99 musado01..
- 13.02.19 22:41
- No. 6
-
- Lv.52 악어의눈물
- 13.02.22 02:23
- No. 7
-
- Lv.99 白雨
- 13.03.04 12:47
- No. 8
-
- Lv.41 庾天一
- 13.03.17 14:24
- No. 9
미적 미적 거리는 부분이 좀 답답하네요
우선 화끈하게 아주 잔인하게 동생앞에서 철철히 짓밟은 다음에
손가락 하나하나 자근자근 부서주면서
악마적인 모습을 보이며 화끈하게 확~!! 달아올랐으면 했는데 ㅎㅎ;;
"아리야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말할꺼야
니가 한번 내 말에 대답 하지 않을때마다 난 니 옆에 있는 녀석의 뼈를 하나씩 부러뜨릴꺼야
믿기지 않으면 시험해봐도 좋아 다만 좀 잔인한 장면이 될수도 있겠구나 크크크"
"아리야 내가 너에게 누구지?"
이런식으로 지끈지끈 하나씩 부러뜨리면서 나중에는 울면서 아리가 오빠에게 그만하라고 매달리고 그 자리는 참혹한 비명소리와 공포만이 감돌았다 캬~
요런걸 바랬습니다 ㅠ -
- Lv.75 언행일치
- 13.11.26 16:47
- No. 10
-
- Lv.54 만독존
- 14.03.17 12:38
- No. 11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