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S 아렌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라이트노벨

ze******
작품등록일 :
2013.02.03 18:23
최근연재일 :
2013.02.19 03:51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620,128
추천수 :
2,716
글자수 :
271,568

Comment ' 11

  • 작성자
    Lv.77 난남자다잉
    작성일
    13.02.07 05:49
    No. 1

    재밌어요~~~~
    여기까지 추천 댓글 생각도 못하고 단숨에 읽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조동
    작성일
    13.02.07 08:16
    No. 2

    오빠가 동생을 살살 구슬려서 착한 사람 만들려면 용돈도 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척제현람
    작성일
    13.02.08 10:28
    No. 3

    경의--->경이
    낳은-->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jk******
    작성일
    13.02.16 05:57
    No. 4

    역시 돈을 벌어야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버미95
    작성일
    13.02.16 08:50
    No. 5

    담배 보루는 12갑이라 갖고 다닐 분량이 아닐듯,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13.02.19 12:46
    No. 6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02.19 22:43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3.03.04 12:48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庾天一
    작성일
    13.03.17 14:32
    No. 9

    음.. 역시 뭔가 아쉬움이 남아용

    "아 참! 깜빡할뻔했네"

    제호는 쓰러져있는 성진곁으로 다가갔다
    성진은 여전히 정신을 잃은체 죽은듯 누워있었다
    제호가 발을 치켜들며 말했다

    "난 나에게 덤비는 놈은 용서안해 크크크"

    콰직! 우드득 우득!

    그렇게 제호는 성진의 한팔과 한다리를 으스러뜨리며 웃었다

    "아마 다시는 주먹을 꽉 쥐기는 힘들꺼야
    혹시나 복수를 생각한다면 언제든 환영이야 다만 그때는 이정도로 끝나지 않아 크크크
    깨어나면 전해줘라 크크크"

    아~ 난 너무 폭력물을 많이본 타락한 영혼인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만독존
    작성일
    14.03.17 12:42
    No. 10

    음 역시 한방 캐릭은 여성에겐 즉효군(동생이던 친구건 관계없지)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g2******..
    작성일
    21.01.05 00:43
    No. 11

    저기 중간댓에 담배 얘기하신분...
    한보루는 열갑...200개피입니다!

    그리고 작가님 오타신경좀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