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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난남자다잉
- 13.02.07 16: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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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걱쩝쩝
- 13.02.18 0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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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pr*****
- 13.02.19 12: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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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usado01..
- 13.02.19 22: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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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白雨
- 13.03.04 12: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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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庾天一
- 13.03.17 14:50
- No. 6
그래서 역시 잔인하고 아주 공포스러운 호러물적인
-0-육체파괴적인 모습을 제호가 보여줘야 된다는!!
"너 아까부터 너무 말이 많아서 신경에 거슬려"
제호는 도식의 팔과 다리의 관절을 모두 뽑은뒤 손가락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모두 탈골시켰다
끄아아아악!!! 이 X새끼야!!끄아악!! 끄아아~~~~~~악!!! 악!! 악!! 살려줘 악!!!
제발 잘못했어요 제발!! 그만!!! 끄아악~!!!!! 끄악!!!
모두가 질려버린 공간에는 오직 도식의 비명소리만이 흐를뿐이였다
손가락 관절을 모두 뽑고 신발을 벋기고 엄지발가락을 뽑을때 도식은 개거품을 물며 기절했고
제호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결국 손가락 발가락 모두 관절을 뽑은후 제호는 한마디를 했다
"니가 깨어난후 복수의 생각이 들면 그땐 진심으로 대해주마 크크크 아마 나만보면 오줌으 지리겠지만 말이야 크크크 "
도식의 아랫부분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똥까지 쌌는지 악취마져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
- Lv.41 庾天一
- 13.03.17 14: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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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g3******..
- 19.05.27 14: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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