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S 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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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
작품등록일 :
2013.02.03 18:23
최근연재일 :
2013.02.19 03:51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620,148
추천수 :
2,716
글자수 :
271,568

Comment ' 8

  • 작성자
    Lv.77 난남자다잉
    작성일
    13.02.07 16:12
    No. 1

    잘보고갑니다
    자자이제 국회의원이 어찌 나올려나 궁금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우걱쩝쩝
    작성일
    13.02.18 00:30
    No. 2

    왜 아직까지 기절하지 않고 있는 것은 - 아직까지 기절하지 않을 수 있던 이유는
    해아한 - 해야하나..
    날리 났다 - 난리 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r*****
    작성일
    13.02.19 12:53
    No. 3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02.19 22:48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3.03.04 12:50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庾天一
    작성일
    13.03.17 14:50
    No. 6

    그래서 역시 잔인하고 아주 공포스러운 호러물적인

    -0-육체파괴적인 모습을 제호가 보여줘야 된다는!!

    "너 아까부터 너무 말이 많아서 신경에 거슬려"
    제호는 도식의 팔과 다리의 관절을 모두 뽑은뒤 손가락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모두 탈골시켰다
    끄아아아악!!! 이 X새끼야!!끄아악!! 끄아아~~~~~~악!!! 악!! 악!! 살려줘 악!!!
    제발 잘못했어요 제발!! 그만!!! 끄아악~!!!!! 끄악!!!
    모두가 질려버린 공간에는 오직 도식의 비명소리만이 흐를뿐이였다
    손가락 관절을 모두 뽑고 신발을 벋기고 엄지발가락을 뽑을때 도식은 개거품을 물며 기절했고
    제호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결국 손가락 발가락 모두 관절을 뽑은후 제호는 한마디를 했다
    "니가 깨어난후 복수의 생각이 들면 그땐 진심으로 대해주마 크크크 아마 나만보면 오줌으 지리겠지만 말이야 크크크 "
    도식의 아랫부분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똥까지 쌌는지 악취마져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庾天一
    작성일
    13.03.17 14:54
    No. 7

    강간을 생각하는 자에게는 그 어떤 처벌도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적다고 하여도 그 처벌에 강약을 조절해서는 안되겠죠

    ㅇ_ㅇ 모두 손가락 발가락 관절을 뽑고 2시간후에 다시 맞춰주고 다시 또 뽑기를
    반복 한 후에 마지막으로 우유주사를 팔에 놔준후에 거시기를 가위로 잘라야 합니다
    머리한편에서는 엄청난 일이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즐거워하게 되는 지옥도를 만들어주는거죠

    제일 중요한건 이걸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제2 제3의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성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g3******..
    작성일
    19.05.27 14:31
    No. 8

    하 진행이 좀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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