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못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형향馨香
작품등록일 :
2012.09.25 10:10
최근연재일 :
2014.12.21 16:37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148,265
추천수 :
3,888
글자수 :
539,631

Comment ' 12

  • 작성자
    Lv.4 느리아리
    작성일
    12.09.05 15:05
    No. 1

    뭘 그리 죄송해하십니까.
    글이 있어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ragonLo..
    작성일
    12.09.05 21:25
    No. 2

    허허... 갈수록 아민 개객끼.. 자신을 구해준 어린아이에게 정적제거를 시켜놓고 죽이지 않았다고 흥분하고 나무라는....정말 쓰레기군요..묶어두다니...애초에 비사를 사람으로 보지도 않았다는 얘기니...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05 21:54
    No. 3

    로페마님// 으하하 손이 느린게 죄송한!?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

    DragonLord님// 대상이 쪼오금 다르긴 하지만, 아민으로서는 어느새 비사가 잘 부릴 만한 수족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요.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재회
    작성일
    12.09.05 22:39
    No. 4

    우리 비사 서클렌즈도 끼는군요ㅎㅎ
    삽화를 보니 분위기가 쉽게 상상이 가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05 22:54
    No. 5

    재회님// 으하하 비사는 미용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는... ㅎㅎㅎ 사실 타이틀에 붙어있는 그림은.. 옷이라도 좀 판타지 스럽게 입혀보자 했던...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40화에 붙여 놓은 회색 그림이 좀 더 비사의 느낌과 닮지 않았을까 해 봅니다. 표정 없긴 어느 그림이나 똑같지만 말이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아스라인
    작성일
    12.09.06 12:32
    No. 6

    과거 회상 부분에서 약간의 배경 묘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는 동양적 세계라 전각이라던가 기와집 천장 아래서. 정도의 묘사만 있어도 장면이 좀 더 잘 그려질 듯. 그냥 잡설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06 13:41
    No. 7

    아스라인님// 그렇군요! 회상 부분이 중간중간 나오고 짧게가려하니 뭐랄까 이야기와 분위기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기에 배경 묘사를 좀 빼버린 감이 있었군요. 변명은 고만쓰고 좀 더 묘사에 신경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전각과 기와를 넣자니 말씀해 주신 것을 바로 써먹자니 조금 그러하여 다른쪽이나마 조금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티자
    작성일
    12.09.06 20:36
    No. 8

    짧습니다.....짧아도 너~무 짧아요ㅠㅠ
    부디 은혜로운 글 많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fartar
    작성일
    12.09.11 22:39
    No. 9

    스스로 죽음을 생각한 것이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2.09.11 22:46
    No. 10

    아스티자님// ㅠㅠ 내용상 여기서 끊어야만 한 이마음을!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계룡산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강철신검
    작성일
    13.01.23 01:10
    No. 11

    재밌게 읽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형향馨香
    작성일
    13.01.23 03:22
    No. 12

    헉! 강철신검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우와!!! 우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왠지 부끄러워지는 이 마음은 뭘까요 ㅎㅎ 이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